근데 공공도서관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노인이 문제가 아니라 노트북 피고 인강 듣거나 자격증 공부 혹은 그냥 앉아서 유튜브 시청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작 책 보고 싶은 사람은 열람실에 앉지도 못하는게 더 문제같음. 개인공부 안된다고 써붙여도 우리동네의 경우 통제가 안되서
나도 찐몽가랑 짭몽가랑 서로 몸이 바뀌었다는 거 알았을 땐 짭몽가가 진짜 싫었음 근데 짭몽가랑 찐몽가랑 다시 몸이 바뀔 일은 없잖아 (이젠 캐릭터 사업이니까) 그래서 난 짭몽가에 대한 혐오를 멈추고 데카츠요를 사랑해주기로 함 차피 내가 싫어한들 이 설정은 바뀌지 않는데 무슨 의미가 있음?
다들 그런 약속 왜 했냐고 하는데 21살 뭣 모를 때니까 한 거겠지 거기다 친구가 결혼을 일찍해서 없는 돈 끌어모아서 백씩 준 거고 30대에 그런 약속을 하겠음? 여시도 하루도 안 지났는데 미리 단정짓고 돈 달라는 거 너무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친구는 여시가 결혼식 했어도 백 안 줬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