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치료 병원을 찾다가 응급처치로 생명을 살릴 기회조차 놓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1. 최종 치료가 안되는데 환자 받아서 응급처치하고 다른 병원 보내는 것이 가능한가? 119가 찾으면 없던 병원이 뽕하고 나타나나?
2. 저런 경우 소송도 당함. 최종치료 지연시켰다고.
https://t.co/WzFiKbjywP
수액에 섞인 현대의학에 기반한 약물
탈수를 보조해줄 수 있는 생리식염수
플러스알파로 K노동환경의 사람착취를 좀 달래줄수 있는 여유시간
셋 다 현대인한테 충분히 도움이 될만하죠
문제되는건 이게 응급실까지와서 맞을 필수재인지에 대한 얘기고
걍 한의학 이름 갖고와서 긁? 하는 거 같음
어디가서 과로로는 빠져본 적 없으나 영양제 맞아본 적 없고 소고기 좋은 거 사먹는게 고급보디 만드는데 훨씬 더 행복한 결말이 납니다...특히 애기들이나 7-80대 이상의 어르신들한테 수액드린답시고 물부었다간 폐에 물차서 없던 병도 생길 수 있으니 의사가 안된다고 하면 믿어주십쇼 ( 제 발 )
수액 맞는 거 보통 대부분의 젊은 기저질환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상관없죠 대부분 공감과 약간의 약물 휴식으로 해결될 문제라 수액 맞고 가실래요?가 가능해짐. 물론 근본적으로는 언제나 과로상태인 K환경이 문제겠습니다만... 정론은 여기서 의미가 없죠 약간의 행복을 실비내고 사는 거지...
이 과정에서 의원의 수익성을 위한 것도 당연히 생깁니다. 환자의 수요가 있고 대부분은 해는 되지 않는 (물론 운이 없으면..) 약물들인데 공급은 수요를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근데 수요가 있다고 해서 이게 필수재냐하면 그건 아님. 그걸 상급병원응급실까지 와서 진상부리니까 (이하생략)
같은맥락으로 애기(5세미만) 무조건 수액 놔달라
정론얘기해드리는건 잘 안들어주셔서 이 병원의 현실을 얘기해드림
소아 수액 주사 자주 놓는 병원이 아니라 혈관 잘 못 찾을 수 있다 여러번 찔러도 못찾는 것보단 약먹어보고 결정하는 건 어떠냐
그럼 또 이제 저벅저벅 가시거나 납득하구 po드심
수액이 효과가 있다기보단 (그냥 물먹는 것과 하등 다를 바가 없거늘) 그냥 거기에 섞여들어간 약물들로 행복해지는 건데 사실 언제나 문제는 응급실에 와서 로컬문닫았으니 영양제 수액좀놔달라는데서 시작함 (진짜 종종있음 종종^^...
극단적해결: 그래서 응급실에서 삐꼼파미솔싹다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