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 봅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건강치 못한 시기를 지날 수밖에 없는 시절도 있지요. 그런 때에는 많은 위로와 치유가 있기를. 회복과 빛나는 기쁨의 순간들이 함께하기를 바라 봅니다.
아유,나이먹었나봐요 트위터에서 이렇게 오글거리는 말들을 하고 있네요^.^ 요기까지 하겠습니다!
한번쯤은 생존신고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들러보았습니다 :) 어쩐지 트위터가 ���려워지고, 들어오면 무어라 말을 써야할지 모르게 되더라고요. ���따금 들러 피드를 보기도 했는데, 언젠가부터는 그마저도 뜸해지더라고요. 그럼에도 이곳에서 온라인이지만 맺은 인연이 있고, 주고받은 인사가 있어서
되어 깨발랄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인생은 흐르고, 삶의 결은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고, 그러나 이렇게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고 그렇네요. 생존신고 했으니 이따금 용기내어(?) 들러보기도 하겠습니다. 트친분들께도 안부 전해드려요.오늘 하루, 매일의 삶에 부디 따뜻함과 행복이 어려있기를 진심으로
아이들은 한참 전부터 제주 d-며칠을 하나하나 세었다. 엄마, 제주도 가려면 이십며칠 남았지? 하면서. 이제 날짜를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겠구나. 둘째는 비행기가 처음이라 더더욱 신남. 둘다 처음 가져보는 캐리어에 인형을 넣었다빼었다 짐을 쌌다 풀었다 반복하는 중.
@routine_nobody 크리스마스 이브날 바르셀로나에 가서 오들오들 떨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이런 시간들도 꿈결같이 느껴지지만 언젠가 다시 가볼 날이 또 오겠죠? 말씀하신 사소한 순간들이, 떠올리면 싱긋 하게 되는 귀여운 책갈피처럼 오래 남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