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마 숙녀님 관 있는 곳을 한 번쯤은 가봤을 것 같아요
평생 안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두 번째로 죽기로 마음 먹은 날 한 번 가봤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한 번 보자 생각하고 갔을 것 같은데···.
관을 한 번 보고 싶었는데 들어갈 수도 없어서 그냥 앞에서 무릎 털썩 꿇고 멍하니 보겠죠.
케일이 조별과제 여사친 집에 데려오면 동거하던 로빈누나 “문열고놀아라” 이럼 얼굴 시뻘개진 케일 버럭 화낸다...여사친한테는 사촌누나라고 얼버무렸다고 한다... 로빈누나가 밤에 사촌누나랑은 이런 짓 안 하는 거 아냐? 하며 웃으면 꼼지락거리다가 제대로 여자친구라고 얘기해뒀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