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와 펜을 가지고 와서는 스펠링을 적어주란다. 이때 크게 감동했다. 발음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내 진짜(?) 이름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상대에 대한 배려와 마음티 느껴졌다. 이젠 같이 눈만 마주쳐도 서로 웃음이 터진다. 항상 집에 가고 싶다고, 우린 돈의 노예라고 하소연하는 것도 재밌다.
서준맘은 오히려 다자녀 구독자분들 집에 가서 가사 도와주는 것과 유기견 보호소가서 봉사하는걸로도 개그로 승화해서 구독자분들한테 웃음과 재미를 주셨음. 선한 영향력과 웃음 둘 다 잡을 수 있는건데 왜 한남들은 자기들보다 약자인 사람을 조롱하고 그걸 개그라치고 뿌듯해하는거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