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구설에 오른 그룹이라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을 수는 있다. 하지만 록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서 지칠 줄 모르고 뛰어다니며 무대를 장악하던 밴드 리더의 호기로운 멘트를 문제 삼아 엄숙을 요구하는 흐름에 동참하고 싶지는 않다. 록밴드 논란은 어이없을 지경. 그럼 누가 록인데.
'컴백홈'에서 '집에 가라'고 한 멘트야 공연 때 늘 하는 말이고, 포 넌 블론즈의 'What's up'도 단골 커버곡이다. 관객과 아티스트 모두가 들끓고 있는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펜타포트는 우리가 접수한다.' 정도의 패기있는 발언은 재미있는 도발이지 무례한 폄하가 아니다.
펜타포트에서 데프헤븐 기다리느라 잔나비 공연은 '별나라 꿈나라'까지만 보고 왔는데, 다음날 최정훈의 발언이 논란이 되기에 좀 의아했다. 주최 측과 합의된 셋리스트대로 앵콜했고, 페스티벌에서의 시간 지연은 일상다반사다. 다음 차례 아티스트들의 시간을 빼앗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정말 오랜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우리팬분들과 함께해서 세상 행복했습니다!! 예정에 없던 페스티벌 일정을 추가로 만들어주시고 함께 멋진 무대 만들어주신 뷰민라 관계자분들과 모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멋진 무대로 우리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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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사랑하긴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Live from BML Festival)' 라이브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늘 함께해주시는 우리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Rock will never die!!!🤟
https://t.co/ve2aGllhqe
🌿NOTICE!
잔나비 소곡집 ll : '초록을거머쥔우리는' STUDIO LIVE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잔나비의 새로운 보금자리 원숭이요새에서 새 앨범 라이브를 준비했습니다! 우리팬분들께서 좋아해주시고 많이 많이 봐주셨음 좋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https://t.co/8vCPrJc9gl
2018.7.28 오후.
폴란드 Balzera 지역 빙하호수 보겠다며 꾸역꾸역 산 정상까지 걸어올라갔다가 힘들어서 내려갈 땐 마차탈려고 기다리던 내게 느닷없이 봉침을 꽂고 그 자리에서 전사한 폴란드계 벌. 🐝
이 무슨 확률이란 말인가. 순수천연유기농 봉침을 whole로 그 날 맞았던것이다. O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