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신해량 이분 외관만 보면 동인적 편견으로 가족 이슈 많고 연 끊고 뭐 어쩌구 저쩌구 서사 넘칠 것 같은데
정작 신이라는 남자
: 어릴 때 할아버지한테 포커 배우면서 코염둥이 손자로 큼, 누나 집 가서 조카들 샌드백 되어주며 놀아주는 우애 좋은 남동생 << 매우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서 극호
동감함
작품 내내 느낀 아이러니가
비폭력을 관철하려면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을 폭력으로 제압할 수 있어야 함
그렇다고 둘이 똑같냐? 그건 아니죠
하지만 힘 없는 자들이 잘 살려면 누군가에게서 찬탈하든가 아님 인간병기든가 집단이 되어 그 자체로 무시할 수 없는 힘을 지녀야만 한다는 사실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