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포기할 거였으면 애초에 시작 안 했어. 넘어지고 부딪히고 몇 번을 막혀도 상관없어. 그럴 때마다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면 되니까. 내가 원하는 건 처음부터 하나뿐이야. 누구보다 강해져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곳까지 올라가는 것. 그리고 결국엔 내가 꿈꿔온 정상에 가장 먼저 서는 것.
쉽게 포기할 거였으면 애초에 시작 안 했어. 넘어지고 부딪히고 몇 번을 막혀도 상관없어. 그럴 때마다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면 되니까. 내가 원하는 건 처음부터 하나뿐이야. 누구보다 강해져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곳까지 올라가는 것. 그리고 결국엔 내가 꿈꿔온 정상에 가장 먼저 서는 것.
뾰족함은 기민함의 상징, 무던한 사람은 어쩌면 무심할지도 몰라. 성격에는 양면이 있다는 말이야. 예를 들자면 바쿠고 군은 평소엔 왁왁거리는 것 같아도, 가끔 놀랄 만큼 섬세하곤 하거든. 어라, 어디선가 “미쳤나! 뭔데 기분 나쁘게 분석하고 있어!!”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