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공식 입장
늙크크인 제가 많은 분들의 연락 덕에 코르티스 멤버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노래와 글을 무사히 전해 받았습니다…
실은 멤버분들이 <0+0>을 즐겨 듣고 따라 부르는 모습들을 봐 왔답니다. 정말 고마워요.
저도 코르티스가 세상에 나올 때부터 지금까지 팬으로서 깊은 관심을 가져 왔고, 멤버분들의 창작력과 무대 장악력에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좋은 자극이 될 때도 참 많구요.
음악 하는 사람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채워 주는 것만큼 의미 있는 게 어디 있을까요! 그래서 이번 신곡에서의 언급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가고 있답니다.
저에게도, 코르티스 멤버분들에게도 다양한 감상을 주는 <0+0>이 <MONEYMONEYMONEY>의 가사 한 줄을 채우는 건 서로를 리스펙하는 현 순간을 오래 기억할 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의 이러한 생각이 대중분들께도 부드럽게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0+0>이 제작된 모든 과정을 지켜봐 온 팬분들이 혹여나 이번 일로 크게 속상해하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여기에다… 소심하게 긴 글 남겨 봅니다… ㅜㅜ 늘 고맙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코르티스만의 색으로 더 넓은 세상을 칠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발매 너무나 축하합니다!
2026.08.24
플러스챗
언니가 이 상황을 더 잘 넘어갈 수 있는 방법? 솔직히 허락하는 거 말고 없음 ㅠㅠ 언니가 너무 어른이라서..생각이 깊고 성숙한 사람이라서.. 콘서트로 선공개한 시점에서 음원이 나온 시점에서 속상해하는 우리 달래는 거 밖에 언니는 할 수가 없으심 그래서 더 속상하고 맘이 안좋은거고
그래... 가수들이 노래 가사에 다른 연예인 언급하는 거 많지 많은데 진짜 이 가사들이랑 <난 될래 놀며 돈 버는 사람 뽀로로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ㅎㄹㄹ 저능해진다더니 다들 침을 호로록> 이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는 거임? 샤라웃은 이런 게 샤라웃이고...
자몽살구클럽은 로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지 않앗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 해 쓴 곡이에요 그 마음을 아는 팬들은 그 앨범과 곡들이 너무 소중하고요 근데 그런 곡을 그저 라임 맞추기로 쓴다는 게 저흰 싫다고요 저희 언니가 진심을 다 해 쓴 곡이 이렇게 소비되는게 싫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