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lder I get, the more I understand why people disappear into gardening baking, reading, and long walks. Not because life got boring. Because peace became valuable.
turns out, reading a lot, exercising, loving people without expecting anything back, protecting your alone time, focusing only on improving yourself, and sometimes staying out late with friends who make you laugh until it hurts is a pretty good way to live.
오랜만에 아부다비 여행 후기 읽는데, 그때 기온이 46도였고 극한의 중동 더위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양산 42도 보니까, 46도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서 속이 답답하다. 이제 한국인은 이전처럼 여름을 보낼 수는 없는 거 아닐까 새로운 기후에 맞는 업무 환경이나 제도가 시급해 보임
여러분 제가 40살까지 살아보니까
30대 후반에 살 엄청 찝니다
근데 나 혼자 찌는 게 아니고 모든 친구들이 다 찜
이때 운동/식단관리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 딱 나뉨
나도 고3때 최대 찍고 살 뺌, 20대때 유럽일주 하면서 최대 찍고 살 뺌, 임신하고 최대 찍고 살 뺌, 계속 쪘다 뺏다 하고 있음
새덕후는 모르겠지.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비오는 날 길 한가운데 있는 지렁이 옮겨주고, 발가락 잘린 비둘기 보면 마음 아파하고, 고양이 밥주는 사람이 어렵게 사는 사람도 안쓰럽게 생각한다는 걸.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종의 고통도 마음깊이 공감합니다. 진짜 마음이 아프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