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나 ADHD이었대하면서 호들갑 떨기도 전에 진단과 동시에 운다
세상사람들 이렇게 맑은 정신으로 살아왔던 거구나
여직 내 부족함으로 치부했던 것들이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과 서러움이 진짜 폭풍처럼 휘몰아치고 눈물이 막 쏟아져내림
진단도 없이 ADHD라고 하지 말기 운동
걍 내가 생각하기엔 연애에 관심도 없고 연애라는 필수적이지 않은 콘텐츠에 몸 담을 기질도 안 되는 사람들이 결코 그 특수 관계 기준이 아닌 자기 인생 기준에 맞춰 피곤하다 징징댄다 그러는 거 같음. 소통과 반응 상호 교환이 골자가 되는 관계에서 그거 좀 더 신경써달라 하는 제의가 번거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