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 ���수했다는 기사내용과 별개로 폭행과 협박이 없어 강간미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경찰 말에 신뢰도 다시 하락. 영상만으로 단정지을 수 없다는 얘기를 조사 전에 저렇게 굳이 해야 하나? 폭행과 협박이 있어야 증거가 된다는 사실에 한번, 경찰의 저 불필요한 발언에 또 한번 실망.
빈이��� 정말 진지하고 진솔하다. '감독님 저는 제가 정말 잘생긴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하더라. 그 자리에 있던 50여 명의 스태프가 밥상을 엎으려고 하고 갑자기 미친 듯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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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참 어려운 병이다.
첫째, 우울증은 사실 굉장히 안정된 상태라서 그 성질을 유지하려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나아지는 것 같다가도 자꾸 되돌아가고 자꾸 넘어진다. 둘째, 기억력을 감퇴시킨다. 뭔가를 깨닫고 나아지려는 노력을 하다가도 자꾸 잊어버려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타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