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콩나물 시루 같은 전철이 무려 10개(경의선 포함)다. 매일 수천, 수만(?) 명이 다닥다닥 붙어 콜록거리는 닌겐들이 모인 실내 전철에서 확진자가 나왔단 얘긴 없다. 근데 1년에 몇 번 실외 광화문에서 차량으로, 또는 마스크 쓰고 모인 이들 중엔 반드시 확진자가 나온단 믿음의 근거는?
어느덧 지옥이 됬습니다. 살기 좋은 한국이었습니다. 따뜻한 정이 넘치고, 어딜가도 아름답고 깨끗한 한국이었습니다. 그런 한국이 3년만에 거짓의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고, 위선과 기만이 미세먼저처럼 덮쳐 앞을 보기 어려우며, 들리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고, 한숨과 한탄 뿐입니다.
Joo Il-ryong, a Millennial who escaped from North Korea: Balloons Flying Northward are a Message of Life Informing the Koreans in North Korea of their God-given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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