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혈세로 온갖 호사, 서민 복지 삭감”····추미애 겨냥했나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1IwH9PilVf
“서민들의 혈세로 온갖 호사는 다 누리면서 힘없는 서민들에는 더 가혹하고, 소액의 서민 복지예산을 거리낌 없이 삭감하는 사람들이 과일 사 먹을 돈 몇천 원이 없어 마른침 삼키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
이 대통령은 “끊임없이 삶의 현장 뒷골목을 돌아보며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처한 가장 힘든 이들의 삶을 챙기는 것이 바로 국정이고 행정이고 정치”라며 “권력자가 생각 없이 휘두르는 칼 끝에 보지도 생각지도 못한 삶들이 베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칼이 크면 클수록 더욱 더”라고 했다.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 감찰에 착수할 것을 중수청에 지시하겠습니다.
임청장은 중수청을 수사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직부패와 경제, 사이버, 마약범죄 등 우리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신설되는 기관의 간부가, 중수청장 후보에 대한 지적질에 골몰하는 모습을 우려의 눈으로 보시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과거 검찰의 정치개입과 집단행동 등 잘못된 관행이 중수청으로 옮겨오는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중수청장 후보자의 검증은 임명권자인 대통령과 인사청문회를 책임진 국회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중수청이, 고위공직자로서의 품위와 기관의 사명에 걸맞지 않는 행동에 대해 기강을 세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역시, 주권자인 국민이 명령한 검찰개혁의 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어려움 없이 부모덕에 호의호식하며 고관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은 고단한 소시민의 삶과 인식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서민들의 혈세로 온갖 호사는 다 누리면서 힘 없는 서민들에는 더 가혹하고, 소액의 서민 복지예산 꺼리낌없이 삭감하는 사람들이 과일 사먹을 돈 몇천원이 없어 마른 침 삼키고, 몇 만원 때문에 전전긍긍 하며 밥 굶는 사람, 차라리 가족들 껴안고 죽어버릴까 고민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끊임없이 삶의 현장 뒷골목을 돌아보며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처한 가장 힘든 이들의 삶을 챙기는 것이 바로 국정이고 행정이고 정치입니다.
권력자가 생각 없이 휘두르는 칼 끝에 보지도 생각지도 못한 삶들이 베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칼이 크면 클수록 더욱 더..
정치를 왜 합니까?
정치하는 우리가 끊임없이 되새길 질문입니다.
李대통령 "품격없다 비난해도 SNS 소통·삶의 현장 방문 계속할 것"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v7z8RHSkht
이 대통령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굳이 힘든 정치를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첫 대선 출마 당시 했던 '국민 여러분, 저 높은 곳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그곳엔 이재명이 없습니다. 이재명은 언제나 여러분의 바로 옆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발언을 언급하며 "국민들께 드린 이 마음과 결의는 지금까지 한 순간도 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은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한다"며 "지위 높은 유력자들보다는 힘없고 못 가진 장삼이사들이 더 귀하고, 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굳이 힘든 정치를 계속할 이유가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 높은 곳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그곳엔 이재명이 없습니다. 이재명은 언제나 여러분의 바로 옆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 대선출마 당시 국민들께 드린 이 마음과 결의는 지금까지 한 순간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힘 없고 덜 가지고 소외 되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좁은 뒷골목의 부모형제자녀들과 소통하고 그 분들의 숨결을 느끼며, 국정의 막중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순간들이 저에겐 그래서 귀하디 귀하고 또 포기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댓글로 국민과 소통하시다가 품격없다고 비난받고 조롱당하시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떠오릅니다. 경호에 사전답사에 국민들 불편하실까봐 시장 방문조차 자제하셨다는 말도 전해집니다.
정치와 권력은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합니다. 지위높은 유력자들보다는 힘 없고 못가진 장삼이사들이 더 귀하고, 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품격없다 권위없다 비난하겠지만 경호를 최소화한 뒷골목 삶의 현장 방문도, SNS소통도, 그분들의 언어로 교감하는 일도 계속할 것입니다.
#대통령은_국민의_제1공복
이기 때문입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검찰에서 퇴직하기 직전인 최근 1년 9개월 동안 단 한 차례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으면서 급여로 1억원을 받아간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병가를 2년 가까이 내고 일도 안 하고 세금 1억 가져간 게 적폐 검찰하고 싸운거구나...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이겠지만, 능력도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개혁 내세우며 내부 공격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기사 본문중)무엇이 동지를 적으로 바꾸었는가. 출발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이었다. 비극은 그 열망이 절대가 되면서 시작됐다. 혁명이 문턱에 와 있다고 믿는 순간, 장애물은 타방(他方)의 적만이 아니라 아방(我方)에서 걸음을 늦추는 사람이 된다.
마침내 전도가 일어난다. 혁명을 위해 동지를 치는 것이 아니라, 동지를 치는 일 자체가 혁명이 돼버린다.
(중략)희생적 투쟁에 몸과 마음을 맡길 때 투사들은 순수 그 자체였지만, 혁명(자기희생적 운동)이 체제(권력)가 되는 순간 순수의 근저에 이익의 시선이 흘러들고 자기정치와 자기 집단정치의 동학이 작동한다.
https://t.co/gDvdknud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