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기 위한 장치인데, 개딸정권이 특검을 살아있는 권력의 사냥개로 쓰고 있다. 취지가 오염된 특검은 존재 가치를 잃고 권력의 호위무사가 되었으니 생명 다한 특검 제도는 폐지해야 한다. 이제 검찰도 없어지니 누가 있어 살아있는 권력을 성역 없이 수사할 것인가.
훈프로께서 이른 아침 올림픽공원에 가셨군요. 시민들과 경찰, 공무원 한 분도 다치는 사람 없이 평화롭게 진행되길 멀리 강릉에서 기원합니다. 민주주의엔 진영이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모두의 것입니다.
올림픽공원에서 맞이하는 일출 https://t.co/f9JlFSuEds - @YouTube
송파구선관위가 어떤 경위로 50%로 결정했는지 알아보자는데 이걸 회의록을 안 낸다구요? 뭘 숨기고 싶은걸까요?
선관위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위축할 우려가 있다면 선관위원 개개인의 성명만 가리고 제출하면 될 텐데요?
혹시 제대로 회의 안 한 것 아닙니까?
지침에도 불구하고 회의조차 제대로 안하고 선관위 실무 직원들 마음대로 결정해 버린 것은 아닙니까?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전결한 '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에 따르면 “선거일 투표용지 인쇄매수는 예상 사전투표율 및 최근 선거의 투표율 등을 감안하여 축소인쇄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위원회 의결로 선거인수 50%(하한)를 기준으로 조정 가능”(지침 38쪽)이라고 나옵니다.
투표용지 축소 회의록 안내고 버티는 선관위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ptpdcavlE7
이낙연 전 총리님의 정부 강력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22시간 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독립기관인 선관위가
할 일이라고 떠넘겼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처사였습니다
혹시 유리하면 끼어들고 불리하면 입을 다무는
경향이 이번에도 나타난 것은 아닌지요.
https://t.co/VqR0lAgUrk
[선관위 게이트, 전국 선거구 전수 조사해야]
전북에 이어 경기에서도 개표 결과가 잘못 입력됐다.
민의가 왜곡됐다.
투표자 수가 엄연히 다른데도, 전혀 걸러지지 않았다.
이재명 정부와 선관위는 문제 제기하는 국민을 겁박하고, 입틀막 해왔다.
모든 개표 결과를 믿기 어렵게 됐다. 또 어느 지역에서 오류가 나올지 모른다.
국조 한다고 하니, 선관위의 실체와 허위 결과가 우수수 드러나고 있다.
특검하면 더 나온다.
그동안 국민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것이 아니라 선관위가 참정권을 행사해 온 셈이다.
https://t.co/bpyTifYidQ
오늘이 딸의 결혼 10주년이다.
축하금을 조금 보내고
딸에게 축하 전화를 했다.
딸의 지혜와 사위의 단정한 인성이 조화를 이루며 잘 살고 있어 고맙다고 했다.
딸은 공부를 아주 잘했다.
초등 6학년 때 가장 가깝게 지냈던 친구는 서울대 최상위권에 진학했다.
성적은 늘 비슷했는데
딸은 우리집에 책이 훨씬 많다는 말을 자주 했다.
국립대 공대 교수였던 친구의 아버지는
서울의 공연과 전시회에 딸을 함께 데리고 다녔다.
중학교에 진학해 첫 시험을 치룬 뒤에
교감 선생님이 우수한 자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했다.
내가 조금 더 정성을 다했다면
딸은 다른 길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딸에게 끼친 영향이 있다면
책을 읽는 습관과 더불어 책의 저자를
선택하는 안목 정도였다.
책과 관련된 일을 하는 딸은 어떤 직업도 부럽지 않다고 했다.
그런 딸이 고맙다.
<정유미가 이겼다. 우리가 옳았다!!!>
법원이 정유미 검사장 '강등' 인사처분을 취소했다. 정유미 검사장의 승리! 이재명 정부 법무부의 패배이다. 물론 당연한 결과지만 상식이 무너진 세상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사건! 가슴 터질 듯한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이번 승리는 ‘용기의 결과’이다.
이재명 법무부가 바란 것은 정유미 검사장이 포기하고 스스로 검찰을 나가는 것이었을 거다. 그들은 검사 따위가 감히 목소리 내지 않고 권력에 무릎 꿇을 것이라 예상했을 것이다. 결국 굴하지 않은 그녀의 용기가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의인의 용기가 역사를 바꾼다.
정유미 검사장이 바란 것은 정의이다.
정유미 검사장이 싸운 것은 부조리이다.
정의를 바라고 악과 싸워 이기는 걸 우리는 상식이라고 배웠다. 그런 상식을 원하는 용기가 조금만 더 모인다면 세상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그런 의인들의 용기를 외면하지 않는 것, 그 의인을 외롭게 두지 않는 것이다.
정유미가 이겼다.
다음은 박상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