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논란 총정리
1. 경기 중 구호
오늘(6.29)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배재고 대 광주제일고 1차전. 배재고가 6대 2로 앞서던 8회초,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반복해서 외쳤음.
2. 왜 문���냐
5·18 기념일에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책상의 탁' 같은 문구로 마케팅을 하면서 5·18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음. 이에 대표가 교체되고 정용진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데다, 광주를 중심으로 불매가 이어졌음. 하필 광주 학교를 상대로 이 구호를 외친 건 지역 비하이자 조롱으로 읽힐 수밖에 없음.
3. 현장 충돌
구호가 반복되자 광주제일고 코치진이 강하게 항의하며 분통을 터뜨렸음. 배재고 코치진이 학생들을 제지하면서 상황은 일단 정리. 광주일고 감독은 "이해하기 어려운 조롱이었고, 우리 학생들이 상처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밝힘
.
4. 배재고 사과
배재고 감독은 "학생들이 잘못했고, 제대로 교육하지 못한 어른들의 책임이 크다"며 경기 직후 광주일고 감독에게 사과. 학교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광주제일고 선수단과 학부모, 동문, 광주시민에게 고개를 숙였음. 해당 학생은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고, 야구부 전원에게 스포츠맨십과 인권 감수성, 역사 인식 특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함.
5. 후속 조사·징계
서울시교육청은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돼 배재고를 상대로 경위를 파악 중.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견책부터 출전정지, 자격정지, ���명까지 가능.
배재고 덕에 고교야구판 큰 피바람 불겠네 배재고는 일단 광주일고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광주 동성고, 광주 진흥고한테도 똑같은 짓을 한게 드러나버렸고
배재고 뿐만 아니라 충암고 1학년들도 같은 짓을 했다는 증언이 속속 올라오는 중 모르고 했다, 놀이일 뿐이라고 하기엔 광주지역 고등학교만 골라서 한걸 봐서 얘네들 이거 뭔지 알고 한거임
사과문쓴 임종호 배재고에서 고현석 임태강이랑 유일하게 이 3명이 프로지명 예상되던 선수 안타깝구나
심지어 임종��는 기아예상 이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