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운동했던 트위터 페미니스트(주로 비건 퀴어 페미로 겹치는 면에 있는 페미니스트들)들과 혐오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심지어 같은 여자들마저 혐오하는) 트위터 래디컬 페미니스트(이쪽 사람들은 기혼 유자녀 남미새 혐오함)들은 같은 사람들이 아닐 것이란 생각. 그 둘은 사이가 나쁘고 정말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고 나는 후자는 페미니스트도 아니라고 생각함...
걍 트위터식 인권말러들 다 부질없다 생각한 것이
소설구절 하나로(그게 구렸다는 거와 별개로) 온 트위터가 여혐이라며 낄낄거린 김훈 작가는 생명안전 시민넷 공동대표 맡아서 산재 피해입은 노동자(여성 포함) 유가족과 행동하고 길바닥에서 싸우는데
그걸 비웃던 사람들은 영원히 트위터에서
아니 님,
성상품화 지적하는 페미들은 그것도 개시러한다는걸 왜 인지 못하세요 그래봣자 배 다 보이고 니삭스에 힐 신고 춘건 맞잖아요 페미들은 걍 자기가 꾸준히 해왓던 말을 계속 뱉는거고 이수만돌에도 그랫고 모든돌에도 그랫지만 타여돌 머리채잡으면서 저새끼나 더 패!!! 패악질부리는건 첨 봄
아일릿 이번 노래 개구리다🐸
이걸 입막음하기 위해 소녀시대, 블랙핑크, 에스파, 하투하 머리채를 다 뽑아지게 줘뜯으며 소환하고 얘네나 더 욕하고와 하는 그들이 넘 웃깁니다••• 걍 복장도 컨셉도 안무도 개구린걸 감히 느그소중한아이들에게 시킨 하이브를 한마음으로 패면 될일입니다
아일릿 '체포하겠어' 팩트 체크
1. 민소매?
→ 무대 사진 4명 전부 반팔 셔츠에 목까지 단추 잠겨 있어요.
2. 허리선 들어간 경찰복?
→ 상의가 허리를 다 덮는 일자 셔츠예요. 가슴·배 노출 하나도 없어요
3. 여성 직업 비하?
→ '체포하겠어'는 "습관처럼 친절해서 착각하게 만든 상대한테 하는 경고" 라는 연애 곡이에요 (9/28 기사)
→ 콘셉트 사진 문구도 '사랑종말', '착각금지', '우리 무슨 사이야?' 예요. 경찰 직업을 다룬 곡이 아니에요
4. 포스터 맨 아래 작은 글씨
→ "본 광고는 아일릿 프로모션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라고 써 있어요. 패러디라고 처음부터 밝혀둔 거예요
5. 성적인 동작?
→ 호루라기 불기, 손가락 총, 허리에 손 얹고 서 있기가 전부예요
6. 블핑 간호사복이랑 같다?
→ 그때는 간호사 단체가 직접 문제를 제기했고 YG가 장면을 수정했어요
→ 이번엔 경찰 쪽에서 문제 삼았다는 기사는 하나도 없어요 (10/18 기준)
7. 실제 여경 피해?
→ 곡도 뮤비도 아직 안 나왔어요 (10/26 발매). 콘서트에서 한 번 보여준 무대예요
8. 제복 콘셉트는 남자 아이돌도 해왔어요
→ 방탄 진도 2015년 '쩔어' 음악중심 무대에서 경찰 제복 입었어요. 그땐 '남경 성적대상화' 라는 말 없었죠
치마 길이가 불편할 순 있어요. 그건 취향이니까요
그런데 사진에 없는 민소매, 빠진 포스터 안내 문구, 확인 안 한 노래 내용으로 '성적대상화'가 퍼진 건 좀 아닌듯요
비판은 사진부터 정확히 보고 해도 늦지 않아요 ^^
페미웅니들은 걍 늘 해왓던것처럼 모든 여돌들의 여성상품화를 비판하는건데(저도 여돌들 좋아하지만 유해하단건 대충 이해합니다) 거기에 맞다이로 싸우는게 아니라 지들이 늊빼고 다 우리무리얌💕 하던 여돌 머리채만 죄다 잡고휘두르면서 이새끼는욕안해??? 본성 나오는게 좀 웃기긴 함..
저분들은 지금 싸울거면 페미니스트랑 싸워야되는데 그러진 못하겠고 (저도 여돌팬이라 이해합니다) 근데 이대로 참기엔 미칠거 같아서 타여돌들 다 끌어들여놓고 (사람이 추할 수도 있지 저도 이해합니다) 꼭 몇천알티 타고나서야 아 하지만 제가 이돌들을 까자는 건 아니에요! 이럼 (이건 이해 안됨)
자칭 아일릿 아껴주는 몇몇 글릿들이 무조건 이게 뭐가 문제냐고 쉴드치는데 뭐가 문제냐면 실제로 이런 한남들의 여론이 형성되기 때문이고 실제 여경들의 조롱 플로우가 재점화 되기 때문임. 그룹도 한남들 유입 돼서 희롱만 당할텐데 장기적으로 좋은 일이 아니잖아 마냥 회사 감쌀 일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