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좆나 힘든 상태인지 알수잇는방법
매일 같은 노래 듣고 만낫던 사람만 만나고 봣던 책영화드라마만 재탕하고 먹는 음식만 매끼 먹고 새로운 걸 할 기력이 하나도 없으묜 지금 삶이 너무 고되진 않은지 생각해보시긔.. 사람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새로운 자극이 일상에 들어오는걸 못견뎌함
4시에 퇴근하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해 떠있을 때 퇴근할 수 있음 평일에 오롯이 내 시간이 생기는 거잖아 문화생활도 가능함 근데 6시에 퇴근하고 집오면 거의 7시 지남 밥 먹고 치우고 씻으면 8시가 넘는다니까? 솔직히 야근까지 하잖아? 하루가 너무 짧아 직장인들 근무시간 9-4로 지정하고 야근하면 9-6로해 제발
? 이게 지금 딱 내 상황이거든 진짜
몇 달 전까지... 아마... 26년 3월 이후부터 6월 이전... ㅎ....... 약 3개월 동안은 진짜 월루였음 일 없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는데 6월을 기점으로 존나게 바쁘기 시작함
점심 반납할 정도로 일 많은 날이 꽤 있었음 집 와서도 일하고(사실 이건 늘..)
친구한테 들었는데 친구가 회사에서 엄청 바쁘대 !!!
바빠서 연차도 사용못할만큼 바빴는데
얼마 전에 상사가 직원들한테 기간 언제까지
연차 다 소진하라고 바빠도 억지로라도 쉬라고 그랬다는거야 ...
근데 친구 일이 친구 말곤 누가 대체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어느 정도 일을 다 정리를 해야 연차를 사용할 수 있대 ...
이번엔 너무 바빠서 연차 사용을 그냥 안했대.
그래서 내가 그럼 사용못한 연차만큼 돈으로 주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또 아니래 ...
연차 사용 못하면 돈으로 줘야 하는 거 아냐 ...?
그러다보니 연장근무가 개쌓여서 연차 며칠 나올 정도로 쌓임... 근데 쓸 수가 없어 시바 바빠서!!!!!!!!!! 쉬고 싶어도 쉴 수가 없다고 주말에도 일하고 있는데 지금 연차를 쓰겠냐고 근데 올해 다 가기 전에 연차 소진 해야 돼
근데??? 연차 남은 거 아무리 생각해도 다 못 써 바빠서!!!!!!!
난 일주일을 아무것도 안 하고 살고 있지만
직장인들아 5일을 열심히 살았으면 2일은 푹 쉬자
주말까지 뭐라도 해야 한다는 압박을 가질 필요가 없음
침대에 누워서 하루종일 뒹굴어도 합법임
주말은 원래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날이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죄책감 없이 체력을 충전하자
월요일이 오면 또 견뎌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