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한 줄 못 하는 변호사가
앤스로픽 해커톤에서 1위를 했다.
수백 명의 개발자를 제치고 말이다.
그녀의 무기는 코드가 아니었다.
변호사로서 10년간 마주한 일종의 '가려움'이었다.
캘리포니아 건축 허가 서류와 관련된
법령 충돌, 규정 오류...
그 고통을 아는 사람만 만들 수 있는 걸 AI로 만들었다.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과거엔 "어떻게 만드냐" 가 실력이었다.
지금은 "무엇을, 왜 만드냐"를 아는 것이 실력이다.
AI는 이미 구현을 대신하고 있다.
이제 희소한 건 코드가 아니라 문제를 보는 눈이다.
키보드 앞에서 문법 고민하는 시간,
세상의 어떤 문제를 풀지 고민하는 데 쓰는게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