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15곳 붙은 사람이 말하는 면접 전에 절대 안 한 것
이 숫자만 보면 고스펙이거나 말을 엄청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쉬움
근데 이 사람의 방식은 조금 달랐음
면접 질문을 많이 외운 게 아니라
자기가 해온 경험을 회사가 찾는 사람의 모습으로 바꿔 정리했다고 함
마트 안내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사람을 상대하며 생긴 경험
이런 건 그냥 나열하면 평범한 이력이 됨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내가 뭘 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붙이면 이야기가 바뀜
고객을 응대했다가 아니라
불편을 겪는 사람을 먼저 파악하고 해결한 경험
활동을 했다가 아니라
팀 안에서 역할이 꼬였을 때 정리하고 결과를 만든 경험
이렇게 직무와 연결되는 장면만 남기는 식임
면접에서 자꾸 말이 막히는 사람은
경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경험을 너무 넓게 들고 들어가서 그럴 수 있음
아르바이트를 몇 개 했는지
대외활동을 몇 번 했는지보다
그 경험에서 내가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가 더 오래 남음
반대로 경험이 많아도
회사 이름만 바꿔가며 같은 답을 하면 바로 티가 남
지원하는 회사의 인재상과 사업 방향을 보고
내 경험 중 어떤 장면이 그 회사에 필요한지 골라야 함
그래서 면접 전에 할 일은
모범 답안을 통째로 외우는 게 아니라
경험 하나마다 상황
내 행동
결과
직무와의 연결
이 네 줄을 적어보는 쪽에 가까움
대기업 15곳 합격이라는 결과보다 더 현실적인 포인트는
평범해 보이는 경험도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점임
면접에서 잘 보이려고 꾸민 말보다
내가 실제로 해본 일을 회사의 문제와 연결해 설명하는 게 더 세게 남을 수 있음
출처: tvN D ENT
옛날이면 모를까 특히 4번 문항 같은 경우 요즘은 저렇게 대답해서는 통과하기 힘들다 생각함
왜냐면 저건 직무, 회사, 산업 아무데나 갖다붙여도 똑같이 의미없는 "당연하고 추상적인" 얘기이기 때문
요즘 취준생들 정보력과 수준이 나날이 상향평준화되는데, 함정은 생각보다 그게 "정보만 빠삭하다"이지 "깊이는 없다"이고 우리는 이 니치를 빠르게 파고들어서 눈도장을 찍어야 함.
전 요즘 면접 도와드리는 분들께 특히 "전문가가 돼라"고 말씀드립니다.
입사후 포부나 10년뒤 당신의 모습은 같은 질문에는 이렇게 코치합니다: "당신은 이 산업, 그리고 직무 전문가입니다. 이 산업과 직무가 발전해온 과정도 당연히 잘 알고, 현재 트렌드도 빠삭하며, 이에 기반해 미래도 예측할 줄 압니다. 이러한 "전문가적 시각"으로, 10년 뒤 이 포지션이 어떻게 성장해서 회사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어야 할지 작성하세요".
요정도의 전문성과 구체성, 집요함을 가지고 진짜 할것처럼 미래 포부를 얘기하세요. 당신만이, 이 회사에서만이, 이 직무만이 할 수 있는 얘길 해야합니다.
엄청 정확한지 어떤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 신입사원 지원자의 수준에서 열심히 리서치하고 분석한 인사이트와 생각이면 됩니다. 면접관에게 각인되는건 "정말 업계 전문가처럼 생각하고자 하는구나" 하는 자세입니다.
"10년 뒤의 저는 이 회사의 식각 장비 라인에서 결함 메커니즘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엔지니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장비 셋업과 트러블슈팅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는 단계라면, 5년 차쯤에는 반복되는 불량 패턴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 정비 기준을 직접 수립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귀사가 최근 해외 파운드리 고객향 수출을 늘리고 있는 만큼, 국내와 다른 해외 고객사의 공정 조건과 품질 기준까지 이해하는 엔지니어가 되고자 합니다.
또한 앞으로 10년은 미세 공정 한계가 심화되면서 장비 자체의 정밀도와 자동화 수준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이 높아져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AI 기반 이상 감지나 예지 정비 시스템이 표준이 될 것이고, 저희 회사도 이 흐름에 맞춰 장비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현장 경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함께 가진 엔지니어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10년 뒤에는 신규 엔지니어들이 판단하기 어려운 엣지 케이스 불량을 상담받는 위치에 있고 싶습니다. 나아가 해외 고객사와의 기술 미팅에서 저희 회사를 대표해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면접은 결국 어느 정도 연기라고 생각함…
내 본모습을 100% 보여주는 자리라기보다, 그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내 경험과 답변을 구성하는 과정에 가까운 거 같음. 물론 거짓말을 하라는 건 아니지만, 같은 경험 혹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어떻게 포장하고 전달하느냐가 훨씬 중요한 것 같음!!
1. 회사 사이트 들어가서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 확인 후 회사에 맞는 나의 성격 찾기
2. 내가 팀플 등에서 했던 일이 있다? 성과를 수치화해서 기억하기 + 성과가 없다면 교수님께서 어떤 피드백을 주셨다 > 그래서 이 회사를 위해서 어떤 식으로 기여하겠다
3. 이것까지 물을까? 싶을 정도의 질문 생각해보고 답변해보기… 사실 이게 중요한 거 같음 대처법 꼭 생각해보기!!
+ 바로 답 안해도 되니까 모르겠으면 잠시 생각해봐도 괜찮을까요? 하고 말씀드리고 일분 정도 후에 답하기
(내 기준 가장 어이없었던 기억에 남는 질문임)
- MBTI 는 요즘 무조건 물어보는 추세
- 밋냥님은 회사 파산 직전 + 부모님 사고로 응급 수술 어떤 거 선택?
- 성격 급하죠?
4. 회사한테 저 관심 있어요 어필하기
보통 면접 마지막에 보면 질문 있어요? 를 많이 물어봄… 이건 어떻게 보면 기회인 거임 이때 없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를 할 때보다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어떤 능력을 키우거나 배울 수 있는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등을 물어볼 때 대부분 합격되었던 거 같음
아무튼 소녀들아!! 면접 아무것도 아니다 면접관들 감자라고 생각하고 긴장하지 말구 잘하구 오자!! 🫶🏻
기업 임원진이 정말
너무 사랑하는 단어임
>회복탄력성<
면접 장점 때 문제해결 커뮤니케이션
어쩌고 하지 말고 회복 탄력성 꺼내면
눈 반짝하고 쳐다보는 사람 백퍼 나옴
회복탄력성에서는
일단 실패경험이 나오고
해결하고 개선한 내용이 나오기에
거짓도 어렵고 스토리텔링이 됨
회사지원동기 답변이 어렵다면
원트에 추가로 덧불일 예시입니다!
약간의 진솔성을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지원동기 예시1>
“저는 잠깐다니고 말 회사가 아닌
오래다닐수있는 회사를 찾고있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회사에대한 정보나 현직자분들 리뷰를 들었을때
~~~한 면에서 제가 성장할수있는 저쩌구~~~“
(Ex.조직문화, 산업의 성장가능성, 등등)
<지원동기 예시2>
이 회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부를 많이했는데
그 과정이 괴롭지않고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저의 관심이나 경험과 맞닿아있는 곳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진솔해보이게 풀어보는것도 방법!
진짜 탄산소다 안 넣고 빨래하는 사람들은 하수임
탄산소다는 모든 빨래에 넣어도 돌려도 색안빠져서 좋고 과탄산소다는 진짜 흰색옷이나 밝은색옷만 해야하고..난 과탄산소다 대신에 유한젠쓰는데 괜찮았음..아니.. 다들 빨래에 나는 쉰내 없앤다고 섬유유연제 때려박는다는 소리에 기겁했음.
사회초년생 기초용어
B2B → 회사 간 거래
B2C → 기업-소비자 직거래
OT (over time) → 초과 근무
C.C → 참조
RE (reply) → 회신
FYI → 참고 바람
ASAP → 가능한 빨리
포워딩(FW) → 전달하다
R&R → 업무 범위
TFT → 특별 프로젝트 임시팀
결제 → 대금 지불
결재 → 상사 승인
재가 → 결재건자 승인
기재 → 문서 기록
전표 → 거래 증거 자료
송부 → 보내다
양지 → 인지하다
컨펌 → 확인하다 / 확인받음
레퍼런스 → 참고 예시
리소스 → 필요 자원
사안 → 제시된 문제
지향/지양 → 목표/회피
홀딩 → 일시중지
펜딩 → 보류중
팔로업 → 업무 이어서 진행
어레인지 → 준비/지시 단계
인사이트 → 핵심 발견
각출 → 각자 내놓음
AI보다 나은 점이 뭐냐는 질문이 면접에 들어옴
취업 준비할 때 제일 무서운 질문은
지원동기나 장단점 같은 게 아닐 수도 있음
요즘 면접에서
AI 대신 왜 본인을 뽑아야 하냐는 질문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옴
이 질문은 짧은데 바로 잔인함
AI는 더 빠르고
더 싸고
피곤하다고 말하지 않고
같은 일을 반복해도 불평하지 않음
특히 컴공이나 개발 쪽은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음
코딩을 몰라도 웹페이지나 앱을 만들 수 있는 AI가 나오고
문서 정리나 기획 초안까지 빠르게 해내면
초보가 하던 일의 일부는 바로 비교 대상이 됨
그럼 2030 취준생 입장에서는 불안해짐
나는 뭘 더 준비해야 하지
자격증을 더 따야 하나
포트폴리오를 더 만들어야 하나
AI를 잘 쓰는 걸 보여줘야 하나
여기서 중요한 건 AI를 이겨야 한다는 말이 아닌 듯함
사람이 더 빨라야 한다고 주장하면 답이 약해짐
대신 AI가 해낸 결과를 보고
왜 틀렸는지 판단하고
상황에 맞게 고치고
사람 사이의 요구를 정리하고
최종 책임을 질 수 있는 쪽을 보여줘야 함
일 잘하는 사람의 기준이 바뀌는 중임
예전에는 혼자 오래 붙잡고 해내는 사람이 강점이었다면
이제는 AI가 만든 초안을 다루고
질문을 잘 던지고
엉뚱한 결과를 걸러내는 사람이 더 필요해질 수 있음
특히 신입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
경력자는 기존 경험으로 판단을 설명할 수 있지만
신입은 아직 내 판단 근거를 보여줄 기회가 적기 때문임
그래서 포트폴리오도 결과물만 올리는 것보다
내가 어떤 질문을 던졌고
어디서 AI 결과를 버렸고
어떤 기준으로 고쳤는지까지 보여주는 게 중요해질 수 있음
앞으로 면접에서 AI 이야기는 피하기 어려워 보임
AI를 못 쓰는 것도 문제지만
AI가 한 일과 내가 한 일을 구분해서 말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임
출처: KNN NEWS
탐라에서 가다실 글 보여서
>>가다실 싸게 맞는 법<<
가다실 ㅈㄴㅈㄴ 비싼거알지 돈 조금이라도 아껴🥹
요즘은 얼만지 몰겠는데 나는 평균 18-22만원 할 때 16만 얼마 주고 맞았어!!! 회당 2만원 싸게맞은거니까 3번이면 6만원이나 싸게 맞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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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다실 접종 가능한 병원/병원 별 가격 확인 할 수 있으니까 가장 싼 곳 찾아보고
ㄴ 전화로 한번 더 확인해보기!!!!
❗️❗️서울 말고도 전국 다 조회가능하니까 꼭 다들 조금이라도 싸게 맞어 진짜 ㅈㄴ비쌈 결제할때마다 눈물남
갑자기 우리팀 선배님 생각남
회의를 들어가면 거의 모든 회의에서
본인이 막내든 아니든 시키지 않아도 회의록을 작성함
그리고 회의가 끝나면 당일에 유관부서에 회의록을 공유해
나만 보는 회의록과 공유하는 회의록은 목적이 다를 수 있는데
>>난 이게 습관화되어있다는 게 너무 성실하고 멋있더라
인용의 메모하는 습관은 나만 보는 회의록에 가깝고,
내용을 기억하고 업무 체크 목적이겠지??
참고로 공유하는 회의록의 목적은
유관부서들끼리 협의한 내용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음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도 추가 참고인이 되어줄 수 있음
각 부서/구성원에게 다음 업무방향성을 제시해줄 수도 있음
종아리 알 생각보다 풀기 쉽다...
안해서 그렇지 (그리고 좀 아픔)
많이 걷고 다리 부어서 양말 자국 생기는 부종 붓기들
방치하면 딱딱한 살 되는거 나만 몰랏니,,,
지금부터라도 말랑 종아리 얻기 위해 이걸 함..
롤러로 꾹꾹 누른다는 느낌으로 밀어야 잘 되는 것 같음
일반 요가링 말고 꼭 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