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꼽으라면 단연 성남시장으로 일하던 때였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뜻을 행정에 담아냈던 시간은 여전히 큰 배움이자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 시장, 군수, 구청장분들과 함께하며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느꼈던 보람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주민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때로는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일. 비가 오기 전 배수구를 한 번 더 점검하고, 밥 굶는 이들이 없는지 살피며 억울함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공무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 행정을 위해 애쓰고 계신 지방자치단체장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원과 기회, 예산을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도 함께 당부드렸습니다.
저 역시 성남시장 시절 초심을 늘 마음에 품고, 국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청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유민아 아빠 왔다.
너를 보낸지 벌써 십년이 지났구나. 십년의 슬픔과 십년의 눈물이 쌓였구나. 아빠는 영원히 너를 잊지 않고 그리워하며 지낼게. 그리고 언젠가 너에게로 가면 꼬옥 안아주며 내딸 사랑한다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했다고 말할거야. 그때까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건국대 사모펀드" 사건에도 포항 사기꾼 수산업자 김태우로부터 스위스 고급시계 IWC 등 금품을 받은 이방현 부장검사가 등장한다.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에 대한 무혐의 처분에 이 검사가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에 대하여 수사가 진행되어야 한다. 이 검사는 손혜원 의원 기소 검사이기도 하다.
전국에서 달려와주신 소방관님들 잘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밤새 국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진화를 진두지휘 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님께 강원도민들의 마음으로부터의 감사를 대신 전합니다
진영 장관님 푹 주무시기 바랍니다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8군단
고생하셨습니다(계속)
본회의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소법개정안과 검찰청법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거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지치지 않고 검찰개혁을 외쳐주신 덕분입니다. 검찰개혁을 위한 입법과제가 모두 마무리되었지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온전히 실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국민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며 희망의 싹을 틔운 보람있는 한 해였습니다. 올해보다 나은 내년을 기약할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노력과 헌신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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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를 떠나며>
-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치고
청두를 떠나며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한글을 쓰고 김치를 먹으며 자랐습니다. 강대국에 둘러싸여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우리는 정체성과 고유한 문화를 지켰고, 경제적으로 당당한 위상을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