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국인 특성은 2004년부터 깊이 연구되어옴.
1)수직적 집단주의
2)강한 사회적 비교+평가민감성
3)개인주의 없는 개인화
4)정상성집착->tight culture
5)불안정하고 극심한 지위경쟁
6)낮은 신뢰
=남을 엄청 의식+서로 감시+심한 경쟁+평등싫어함+약한 공동체연대+지위에는 민감
외국어를 배우면 이게 진짜 재밌음
그리고 그 언어에서의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감정선이라던지 리액션들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언어를 쓰냐에 따라 나에 대한 느낌도 달라짐
나는 내 목소리톤 자체는 높지 않은데 한국어 발화할때는
목소리 톤이 좀 높아지는 편임
반면 프랑스어를 쓸 때는 건조하고 목소리도 낮은 편인데
그게 내 원래 목소리랑 제일 비슷한 것 같고 영어는 한국어와 불어의 중간 어디쯤임 대신 영어로 인토네이션이랑 악센트를
잘 살리는 편이라 자세히 들어보면 문법이나 어휘는 개 그지인데
처음 몇마디 나눌 때는 너 혼혈이야? 아니면 너 외국살다왔어? 이런 얘기를 자주 듣는 편이거든 물론 진대 나눠보면 아 이새키
토종한국인이네 뽀록남 (ㅎㅎ)
근데 최근에 나랑 영어로 대화하던 외국인 친구(여자)가 있는데 걔는 한국에서 10년 살아서 한국어도 잘한단말이야
갑자기 나보고 너 한국어 하는거 궁금하다고 한번 해보라는거임
그래서 한국어 해줬더니 애가 너무 놀라면서 완전 다르다고
한국어로는 약간 귀엽게 말하려는 경향이 있는거같다고 해서
놀랐음
말 안통하는 나라 돌아다닐 때 관광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을 수가 있나? 거의 대부분은 관광 시스템 위에 돌아다니게 됨. 일단 관광객이 되지 않으려고 할수록 돈과 시간이 더 많이 드는건 자명한 현실임. <여행자는 관광객과 다르다>는 구분 자체가 좀 허구적인거 같아
코르티스의 음악을 보면, 하이브 콘셉트의 기조가 ‘브레인롯’에서 ‘분노 유발(ragebait)’으로 넘어간듯. 틱톡 사용이 활발한 청소년 리스너들에게는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으나, 2•30대 팬들은 ’모르겠으면 느껴라’로 대응했고, 대중과 그 간극은 점점 커질 것—으로 보였으나, ’레드레드‘가…
스브스 시사다큐 '부어라 마셔라 시대' 의 종말을 봤다.
술 강요하는 문화가 없어지면서 운동하고 뛰는게 트렌드가 된지도 오래되었다. 그리고 요새 2030 중에서는 오히려 운동을 안하는 애들이 드물더라. 덕분에 번화가에 가보면 다들 운동한 티가 나는 몸을 하고 있는 애들이 꽤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