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약간 이전 생일들은 내가 되게 적응을 못했던 것 같애 어떻게 해야 이 원도어들이 보내주는 사랑을 온전히 느끼고 어떻게 해야 내가 이 일을 하는 그 와중에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그 하루를 뭔가 근데 이번에는 좀 찾은 것 같애 DM이 생겨서 그런가? 뭔가 모르겠는데 전날부터 뭔가 되게 좋았고 그 다음에 아침에 일어나자부터 뭔가 하루가 되게 행복했어 하루가 시작이 너무 좋았어 어 그건 것 같애 어쨌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눈을 떴는데 생일 축하한다고 이렇게 와 있으면은 안 좋을 수가 없자나 오늘 하루가 진짜 말했던 것처럼 너무 좋았던 것 같고시작이 그리고 가서 이제 오늘 일하는데도 뭔가 되게 그냥 좋았어 빨리 이렇게 하고 가서 또 이제 라이브 하면서 또 얘기해야지 또 내 라이브 기다려주니까 재밌게 해야지 라는 생각하고 후루룩 시간 금방 간 것 같애 그리고 와서 또 지금도 보면 계속 웃고 있자나 그리고 이게 끝나도 오늘 생일이 끝날 때까지 계속 축하를 해줄 거잖아 뭔가 리우도 이제 같이 세 번째 생일을 보내면서 어떻게 해야 내가 이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느낄 수 있는지를 배운 것 같아서 되게 좋은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