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가족’, ‘공동체
육아‘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 멀리하는 이유. 자기 할 일이 적당히 묻어가면서 희석되리라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현실은 그냥 내가 하기 싫은 거 누가 대신 해주길 바라는 경우가 본심. 혈연 관계에서도 잘 안 풀렸던 걸 생판 남이랑 해결 보겠다는 게 말이 됨…?
@DrPatariro 한국 의사들 ECFMG도 많이들 떨어지니까 (…) 아무것도 아닌 건 아니긴 한데 이것만으로 미국에서 의료행위를 하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니 이걸 면허라고 부르면 안 되는 거죠. 이거 붙고 수련 못 들어간 한국인 의사도 부지기수고. 사실 어느 과정이건 의료 지식이나 기술보다는 영어가 문제라는 (눈물
@DrPatariro 좀 털어보니까 ECFMG 붙으셨네요. 이건 이국 의대 졸업생이 미국 의대 졸업생에 준하는 의학 지식이 있다는 증명인데 이걸 붙어야 미국에서 인턴/전공의 수련을 할 ‘지원 자격‘��� 주어지는 거죠. 당연히 지원해도 뽑힐 확률은 낮고 (미국 의대생이랑 경쟁) 뽑혀 들어가도 수련을 성공적으로 마쳐야
@DrPatariro 일단 미국 의사 면허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른다는 건 잘 알겠네요. 미국은 의사 면허를 각 주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미국 의사 면허‘라는 게 아예 존재하지를 않죠. ‘뉴저지 주 의사 면허’면 또 모를까. 여기서 이미 사기의 냄새가…ㅋㅋㅋ (이상 3개 주 의사 면허 유지하느라 2-3년마다 천 몇백
아시다시피 미국 대도시 총기 범죄는 특정 인구 집단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집중되어 있음. 즉 10-20대 흑인 남성. 언젠가 본 연구인데 이 인구 집단 총기 범죄의 대부분은 이성 관계 문제가 발단임. 누구 여자친군데 누구랑 바람났다더라 누구 여자 친구가 누구 여자친구 괴롭힌다더라 이런 거.
갱단 관련이나 약물 보다 이 문제가 훨씬 크다는 게 일단 충격���었고, 디트로이트인가 볼티보어인가 한 도시에서 집중적으로 각 사건의 발단을 자세히 추적해 본 결과 수백건의 총기 사고의 발단이 한 줌의 10-20대 여자들로 다 연결됨. 열명이 채 안 되었던 걸로 기억함.
사람들 만나고 오면 피곤해서 쉬���줘야 하는 건 내성적이고 사람들 만나는 데서 에너지 얻고 충전하는 건 외향적이고 그런 구분이 잘 안 맞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전자는 인간관계에 관심이 없다기 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공명이 잘 되는 경우, 후자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남들한테
사회가 안 만들어내는 직업도 있나 모르겠음. 의사 사회가 만드는 거 맞다. 그런데 그 의사들이 다 미국 가서 의사하고 싶어하고 (영어가 안 되서 어렵긴 함…ㅋㅋㅋ) 필수과 하기 싫어해서 이미 지금도 지방엔 분만할 병원 없고 외상 환자 생기면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고 이런 현실도 다 사회가 만든
스튜어트 스켈튼의 ‘트리스탄’을 들어볼 수 있는 전곡 녹음. 군 브릿 바크민의 이졸데를 비롯해서 다른 캐스팅들도 상당히 수준급이고 무엇보다 애셔 피쉬가 지휘하는 웨스트 오스트래일리언 심퍼니가 정말 깜짝 놀랄만큼 훌륭한 연주를 들려준다. 템포가 상당히 빨라서 CD 세장에 들어간 것도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