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손해를 봐도
다정하게 사는 게 유리한 이유
1. 다정함은 지능의 영역이다.
2. 지성이 높은 사람만 다정함을 알아볼 수 있다.
3. 다정함의 가치를 모른다는 건
지성이 낮다는 신호다.
4. 아주 잠시 동안은
혼란스러운 상황에 힘들 수 있다.
5. 다정함을 유지하면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만 남는다.
6. 그게 바로 다정한 사람 옆에 또 다정한 사람이 있는 이유다.
7. 같은 말도 다정하게 하면
같은 인생도 다정하게 살 수 있다.
ㅡ 청춘의 필사 / 김종원
얘들아 우리 사과할 일 있으면 꼭 사과하자
사람들이 사과를 잘 하지 않는 흔한 이유 중 하나가 사과를 실제보다 더 수치스럽고 불편한 일로 여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래 화해의 가능성을 과소평과하며, 내가 사과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라고 가정하고 사과하려는 상황을 회피해 버리고
사과를 회피하거나 가짜로 사과를 하는 건 신뢰 관계를 무너뜨리는 일이잖아 (당연함)
근데 용기를 내서 사과를 하면 무슨 효과가 일어나냐면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은 사람한텐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이된대
옥시토신은 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자 신경전달물질이고, 사회적 상호작용과 공감, 신뢰, 유대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실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어느정도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거야
정말 회피하고 외면해선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걸 깨닫게된다
자기 딸이 우울증으로 죽었는데, 자살했으니 지옥에 갔을 거라는 지인의 말을 듣고 힘들어하는 사람의 글을 봤다. 그 아래에 어느 종교인이 댓글을 달았다. ‘따님은 죽음으로서 도피한 게 아니라 병마와 싸우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떤 신이든 그런 분은 보살핍니다.’
어떤 종교는 사람을 살린다.
진짜 안타까운게 혐오에 잡아먹힌 사람들은 이 영상을 보고나서 ‘상대측 성별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가 아니라 ‘우리가 더 차별받고 있는데 왜 그 얘기는 안꺼내?’ 이런식으로 사고가 흘러가버림.. 정신이 아픈애들이 커뮤에 대다수고 끼리끼리 알티 개추누르니 일반인들도 세뇌당해버린게 현주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