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래서 13년부터 응원하던 페이커도 버리고 한생으로 갔음. 그간 커뮤 안해서 저 패악질을 모르다가 25년에 첨 멤버십 가입하고 유튭 쇼츠 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 너무 많더라
문제는 프런트도 그걸 걍 방치하고 있다는거
정털려서 티원 탈출했음
탈출은 지능순
이 플로우는 회사에서 '기혼여자 안 뽑습니다! 결혼할 수도 있으니 여자 안 뽑을게요. 혹시 애 낳을 수도 있으니 여자 안 뽑아요' 이래야 끝날까..?
회사생활하면서 노답 많았지만 개인차라고 생각함. 굳이 따지자면 미혼/무자녀 쪽을 더 많이 봤는데 한 번도 '미혼이라 그렇다'고 생각해본 적 없음
나도 이런 기대로 워킹맘 뽑았는데 재택중에 최소 근무일수도 못채우고 5시간씩 행방불명 돼서 맨날 팀 관리 제대로 안 하냐고 존나 깨지면서도 쉴드쳐뒀더니 (아니 아침에 7시에 애가 아파서 재택신청한다는 사람을 뭐 재택 신청 가능일수 안남았으니 억지로 오라하냐고요ㅜㅜㅋㅋㅋㅋ) 나중에 슬그머니 투잡중이었음ㅎㅎ
투잡 자체는 나쁜게 아님. 근데 그간 몇달을 워낙 개판으로 일하셔서 급한일은 리스크가 너무 커 못 맡기는 수준이라 중요한 업무는 다른 팀원들에게 전담시켰는데 슬슬 괜찮아지길래 하나씩 업무를 다시 늘려드렸거든? 근데 마감이 내일까진데 마무리를 못해놓고도 칼퇴를 꼭 하셔야한다는거.. ㅎ 그래서 이거 낼 보내야한다.. 했더니 사실 자기가 최근 투잡을 시작해서 꼭 가야만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자기 정신없던 시기 끝나고 (애들이 방학이었던듯) 좀 살만해지니까 투잡을 잡은거ㅋㅋㅋㅋㅋ 자기가 널널한 이유는 정신없던 시기에 자기 업무 가져가준 팀원들 때문인데ㅋㅋㅋㅋ 진짜 이때 느낀 배신감이 아직도 기억남. 팀원들 알면 진짜 혁명날까봐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오히려 입단속 시킴ㅋ...
코닥 미니샷 특) 용지 개잘걸림. 10장 뽑는데 카트리지 이만큼 써야됨ㅋㅋㅋ...
아예 인식이 안돼서 용지 들어있는데도 못 뽑는 카트리지도 있음. FAQ에 용지 걸림은 사용자가 카트리지를 덜 껴서 그렇다고 써있는데 2-3장 뽑다가 갑자기 걸리는 건 뭐지??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신 안 살 거 같음
해설 너무 듣기 싫어서 3세트는 소리 끄고 봤는데...
진짜 팀스머도 아니고 ”공식“ 해설이 저렇게 중계하면 뭐 어쩌자는거지..?
난 중간에 우리가 해외팀인줄알았어
우리 유리할 때는 한마디도 없더니 우리 짤리기만 하면 게임 끝나는것마냥 리액션함
내 선수들이 포기 안했다는데 왜 자꾸 자기들이 이거 못막는다, 싸움 못 이긴다 이러는거임??
물론 확률 희박한것도 맞고 불리한것도 맞고 실수 하나에 게임 끝날 수 있는것도 맞는데
인방이나 팀스머도 아니고 공식 해설이라는 사람들이
선수 조롱성 발언이나 하고 있음
특정 선수 응원하는것도 겁나 보이고 한생 팬들도 보고 있는거 알고 있을텐데도 끝날때까지 오구오구만 해주다가 끝남
걍 ㅈㄴ 기울어진 운동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