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약간 카고컬트같은걸로 봐야되지 않을까 싶음
남태령과 한남동에서 시민들이 왜 은박담요를 두르고 핫팩을 나눔했는지에 대한 정합성 있는 논리적 사유를 하지 않고 그 형태만 따라하다보면, 거기에 따른 보상(연예인들의 선결제, 커피차, 치킨피자나눔)만 있을거라고 믿고있는거임
"한국은 어떤 곳이죠?"
"악마에게 빙의된 사람이 있었어요.
본인이 알리 없는 수개의 고대 언어들을 유창하게 했죠.
콥트어, 산스크리트, 수메르어, 히타이트어 등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신을 우롱했어요."
"세상에...그래서 어떻게 했나요?"
"대학원에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