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opakokunzo @rebbit6969 @olga_discordia7@Liliruca_Arde_H@hestia_hhh 신기한 일이 아닐까.
마법계의 거물이 흑마법사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과 <금서>의 언급으로 호기심에 집중됐다.
흑마법사인 우리들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이다 아니다 시끌시끌하긴 하였다.
'...어쨌던 가봐야겠군.'
케이롭은 몸을 추스르며 성도로 향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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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러한
@pakopakokunzo @rebbit6969 @olga_discordia7@Liliruca_Arde_H@hestia_hhh "그렇습니까. 사서 선생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결국 이 금서를 완전 통제가능토록 길들이거나 지워버리거나.
어드민은 여쭌다.
"교장선생님, 흑마법사가 이걸 보면 그들이 더 강대해질게 우려됩니다. 차라리 그 소년이 시작된 일을 그가 끝맺게 돕는게 어떨까요."
흑마법사의 소집은 꺼림칙해서
@pakopakokunzo @rebbit6969 @olga_discordia7@Liliruca_Arde_H@hestia_hhh 펼쳐도 잠잠하게 만들었다.
"...쿨럭!"
물론, 그 반발은 피할 수 없었다.
입에 피가 흐르며 내상을 입었다.
'...이 마도서를 만든 마족이 누군지 몰라도 엄청 강한 녀석인건 확실하네.'
발키리 부대와 부딪치는게 부담스러워 이런 백도어를 만든거겠지.
"...일시적이지만 제압을 해뒀습니다. 길어
@pakopakokunzo @rebbit6969 @olga_discordia7@Liliruca_Arde_H@hestia_hhh 것이다.
"추측하기론 직접 봉인해왔지만 모종의 전투로 봉인에 금이 갔고,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전달했다가 읽어버리게 되었다... 이게 사건의 전조 같습니다만, 지금와선 의미없겠죠."
마제티노 말대로 한번 읽어버린 이상, 이미 금서의 노예가 되어버렸을 만큼 심하다.
"...교장선생님. 정말로
@pakopakokunzo @rebbit6969 @olga_discordia7@Liliruca_Arde_H@hestia_hhh 것이었나?
...
아니, 이미 끝난 안이다. 그 소년을 해치는게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우선 지시하신대로 도서관 사서에게 먼저 연락을 해보는게 좋겠군.
마법통신구를 도서관으로 맞추고 연락한다.
"...마침 도서관에 남선생 여선생 두 분 다 자리에 있다군요. 곧 도착할겁니다."
@pakopakokunzo @rebbit6969 @olga_discordia7@Liliruca_Arde_H@hestia_hhh 그 언젠가를 대비하여야 하지 않을까, 재차 권하려 했다.
허나 그만두었다.
교장선생님의 의견이 확고했다.
그러면 어쩔 수 없었다.
"...알겠습니다."
그 소년은 알까.
교장선생님의 은덕으로 살아남음을?
부디 이 은혜가 내 후회로 돌아오질 않길 빌었다.
...그런데 일시적 통제가 가능한 물건인
@pakopakokunzo @rebbit6969 @olga_discordia7@Liliruca_Arde_H@hestia_hhh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을 알아내지 않는 한 영원히 불안으로만 남을 것 같았다.
"저희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교장선생님. 금서를 읽은 책임을 아이에게 물어야 합니다. 만일 정말 그걸 읽고도 멀쩡한거라면... 이 대륙에 유일히 그걸 통제할 인재겠죠."
아니면 죽일 뿐.
@pakopakokunzo @rebbit6969 @olga_discordia7@Liliruca_Arde_H@hestia_hhh 하고 싶습니다. 카츄아 선생에게 듣자하니 그 아이가 처음보는 결계식을 보여줬다더군요. 분명 자신이 본 지식을 활용하고 있는 겁니다."
어드민의 셔츠안 피부는 닭살이 오도도 솟아나는것만 같았다.
읽으면 교장선생님도 성치 않을, 난 말할것도 없는 것을.
고작 스무살도 안된 꼬맹이가?
분명
@rebbit6969 @pakopakokunzo@olga_discordia7@Liliruca_Arde_H@hestia_hhh 만으로도 위험분자이니까.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그 폭탄이 터지면 대륙이 위험해질지도 모른다. 이 금서 중에 금서는 태우려고 찢으려고 해도 파괴되지 않았으니까 아무도 읽지 못하게 봉해버렸다.
"성인식도 치루지 않은 것 같지만, 그 편이 후환이 없지 않겠습니까?"
@rebbit6969 @pakopakokunzo@olga_discordia7@Liliruca_Arde_H@hestia_hhh 마법학교에는 다양한 선생님들이 있고, 그 중엔 엄격하고 학생들의 공포를 사는 선생님도 있다.
어드민 선생이 딱 그랬다.
마법부 소속인 그는 고서의 관리를 도맡으며 '평화'를 위해 뭐든 했다.
"ㅡ그 소년을 죽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도, 그런 이유다.
벨이 책을 읽은 정황이 있다면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