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선생님의 <오래된 숨>이 발간되었어요! 소설집입니다. 선생님은 오랫동안 4.3의 현장과 문학을 오가면서 연구, 비평, 창작, 운동을 해 오신 올라운드 플레이어랍니다. 4.3을 공부하면서 저는 김동현 선생님께 정말 큰 신세를 졌는데요, 무엇보다 과제를 설정하고 의제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이지은 선생님의 신간 <웅성이는 기억의 지층>이 발간됐어요! 박사논문을 단행본으로 다듬었답니다. 선생님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로 박사를 받았고, 평론가이기도 합니다. 제가 많이 좋아하고 신뢰하는 연구자입니다. 선생님의 현장과 문학을 아우르는 날렵한 관점과 정확한 문장을 사랑해요.
버려진 아이들의 집, 피렌체의 인노첸티
조지프 루치(지은이), 박희원(옮긴이), 아고라, 2026
유럽 최초 보육원이었던 인노첸티의 역사를 통해 ‘아동’과 ‘돌봄’의 탄생을 추적. 흑사병으로 수많은 고아가 발생했던 14세기부터 난민 어린이들이 고통받는 오늘날까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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