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사람'
'원래 그런 시대'
이런 세계관에서 피해자는 어떤 존재인가?
독재정권, 노동착취, 전쟁 피해자에게도 '원래 그런 시대'를 운운하는가? 용납할 수 없는 일, 꼭 고쳐야 할 일에 대해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없다. 문제 해결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때나 가능한 말이다.
근데 진심으로 피토 가여워하는 사람들이나... 어릴적에 불촬물 본 가해자남을 호기심에 이끌려 잠깐 '일탈' 정도로 치부하면서 가볍게 여기는 한남판새 새끼들의 선례와 참 잘 맞물리는거 같단 생각을 존나 한다... 암튼 그 시절에는 다 그랬으니 그시절 불촬물 보던 가해자남들도 호기심에 쉽게 찾아
이제서야 공론화 돼서 숨고 지내던 피해자들이 목소리내며 가해자들 하나하나씩 잡아가고 있는 상황인데.드디어 가해자들이 좀 눈치보고 몰리는 상황에 온거 뿐인데.드디어 정의로움이 발하는 시점에 남미새짓 못 버려서 지들만 이성적인 줄 알고 과거를 욕하기만 하면 안된다 이 지랄을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