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사람이 이기는 것 같음. 박사동기 중에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연구하는 세 명 있었는데 두 명은 디펜스 끝나자마자, 한 명은 몇 개월 뒤에 바로 취직함. 당연히 그들의 이력서는 내 이력서보다 3페이지는 김. 대학이나 연구소 입장에선 나보다 그들이 매력적일 수 밖에 없겠지
오늘 출근하자마자 옆자리 후배가 멘탈이 힘들때 어떻게 하냐길래. 직장생활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말고 그냥 하루에 3번씩만 고맙단 소리 들으려고 노력하라고 말해줬다. 직장인의 본질은 협업이고. 동료들한테 하루에 3번씩만 고맙단 소리 들어봐. 그러면 내 할일은 하는 사람인거야
일기장에 거짓말 많이 하시길, 나중에 읽게되면 뭐가 거짓으로쓰인 문장인지 이때 사실 이런 기분이아니라 다른감정이었는데.. 스스로 알아요 그거면 됨 끝까지 끝까지 솔직할수없는것도 나고, 그정도는 걍 품어주시길 내 시궁창을 들여다보고싶은 사람이어딧음 본능적으로피하고싶으니까인간이죠
6년 넘게 기자 취준하던 민경님,
KBS만 되면 소원이 없겠다 했는데 다 떨어짐
그 아픔이 너무 커서 31살에 출판사 들어가서
지금까지 뉴스랑 신문 다 안봤다고 함
근데 도시여자대피소 << 이게 KBS 촬영임
그토록 바라던 곳에 출연자로 오게 된거임
그러면서 하는 말 . . 내 심장을 후려침
>> 그래서 정말로 끝까지 살아봐야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