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itlement가 지나친 사람은 참 힘들다. 예를 들어 학회란 곧은 기본적으로 같은 학문분야를 공부하는 사람들끼리 학문적 고민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만든 거고, 그 안에서 뭔가 직책을 맡은 사람은 대부분 service차원에서 그 일을 하게 된다. 그야말로 자기 순서가 되었으니 공동체를 위한 봉사로
@ 진짜 뭘 어떻게 할건데??
학회 가장 큰 수익 구조가 논문투고게재비용임? ㄹㅇ? 한편에 논문 10개 실렸다 치자 게재비 개당 10만원이니 총 100만원임 (사사표기는 30) 100만원 누구코에 붙임??
근데 다들 게재비는 내기 싫음 (그래서 게재비 안받는 곳들도 잇음)
연회비 가입비도 잘 안냄 (나도 논문 투고할일 생겨야 밍기적밍기적 냄..)
(연구자들 거지인데 게재불가 먹어서 딴데 몇번 내면 심사료까지 여러번 내고 겨우 게재돼서 추가게재료까지 물면 끠눈물 남)
학회는 돈이 없음
킹치만? 간사노동을 무료로 시키는 것도 싫음
간사에게 제대로 된 보수가 돌아가면 좋겟음
그럼 학회지들 싸악 날리고 수를 줄이면 됨
그럼 당장 투고할수있는 학술지 존나 줄어들죠? 지금처럼 과정생이 논문투고하고 게재? 안되겟죠? 논문하나 게재하려면 눈물줄줄나게 됨
우리전공같으면 학회지들 싸악 날리고 수를 줄이면 몇안남은 학회의 임원하는 교수 및 박사들 을매나 꺼드럭댈지는 상상 그이상이 되겟죠? 학회가 존나 많아서 투고좀해주십쇼 하죠? 근데 게재료도 sci에 비하면 개싸죠? 그니까 다들 평등하게 너도나도 투고해보죠?
논문쓰는데는 노동력이 투여됨
근데 학술지 발간에도 노동력이 투여됨
연구자는 돈을 안내고 학술지 간사들은 보수를 제대로 받는 연금술을 어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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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이제 끙 하다가 국가가 책임지자 함
그래 그럼 모두 국가가 책임지는 국가연금술사가 된다 하자
이데올로기 국가기구니 뭐니 틀딱 이론서 읽고 꺼드럭대면서 국가 비판 존나 하다가도 할말없으면 국가연금술사 하자함 국가가 모든 연구자 디비 다 갖고 완전 중앙통제로 관리 딱딱하고 그걸로 실적 좃되게 쪼으면? 이제 또 곡소리 나겟죠? 갓직히 딴거보다 국가에서 작정하고 관리해서 학회 싸악 구조조정 시키면 그 몇 안남은 학회 임원할 교수들 그거갖고 얼마나 꺼드럭대고 사람 조질지 상상하면 그게 제일 끔찍함 진짜
(우리 교수님은 너무 진보적이고 조은분이세요 짱이세요 하는 애색기들은 나한테 말쳐걸지마세요)
My latest for the Guardian on today's massive protest in Seoul, where hundreds of thousands rallied for Yoon's removal amid a deepening political and constitutional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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