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람들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보수 정권에서 그렇게 침흘리던 철도가 민영화가 되지않고 국가 철도로 완전하게 통합될 수 있었던 것엔 철도 노조의 공이 크다.
물론 의지를 가진 대통령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KTX·SRT 통합 첫날… "출퇴근 비용 줄어 좋아요" https://t.co/BKviKXkCol
교육부의 무책임한 결정에 유감을 표합니다.
교육부가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감수를 맡은 전문가 7명 중 6명이 반발하며 검토위원에서 이름을 뺐지만, 결정은 뒤집히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의 설문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응답한 158명 중 76명이 학교 교사로부터, 151명이 또래로부터 혐오 표현을 들었다고 답했습니다. 한 아이는 도덕 시간에 "동성애자들과 트랜스젠더들은 밖에 나오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129명은 아무 말 없이 견뎠다고 합니다. 따돌림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건넨 부탁은 짧았습니다.
"많이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존중만 해주세요.“
가이드북은 이 아이들을 혐오로부터 지키기 위해 만든 문서였습니다. 그 문서에서 아이들을 지운 것은, 지키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르지 않습니다.
혐오를 방치하는 교육은, 더 이상 교육이 아닙니다.
The photobooks have been shipped. Thank you everyone for your patience and support. We sincerely hope they will reach you as soon as possible.
With gratitude
<50년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긴급조치 피해자 민사재심 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긴급조치 피해 당사자분들도 국회를 찾아 법안이 통과되는 순간을 함께 지켜보셨습니다.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벅찼지만,
그보다 먼저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반세기 동안 국가의 책임을 묻고 또 물어온 분들입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습니다.
박정희 정권의 긴급조치는 위헌·무효였습니다.
2022년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긴급조치 제9호로 인한 피해에 대해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하며 기존 양승태 대법원의 판례를 바로잡았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국가배상소송에서 패소가 확정된 피해자들은
���례가 바뀐 뒤에도 다시 다툴 방법이 없었습니다.
오늘 통과된 특별법은 그분들에게 민사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길을 다시 여는 법입니다.
국가권력이 국민에게 잘못을 저질렀다면
시간이 흘렀다는 이유로 그 책임까지 사라져서는 안 됩니다.
국가가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고, 그 피해를 끝까지 회복하는 것까지가
국가의 책임이자 민주주의의 책임입니다.
오늘 국회가 아주 늦게나마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주신 피해자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법안 통과가 끝이 아니라 실제 권리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민사재심과 피해 회복의 과정까지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불교의 손절 기준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소름 돋았음
불교, 진짜 인자한 종교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지막 손절 기준 같은 것도 있더라.
그 사람을 이해했는데도 내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면 그건 이해가 부족한 게 아니라, 거리를 둘 때가 됐다는 뜻이다
이거 보고 좀 멍해졌음.
이해하면 풀리는 관계도 분명 있는데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한 다음에도 계속 아픈 관계는
그냥 놓는 게 맞는 거였구나.
헤아린다고 다 괜찮아지는 건 아니었던 것 같음.
이게 다 현대사회에서 공과 사를 칼같이 구분할 수 있다는 착각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주5일 9to6 이외의 시간이 자유시간이 아니고 그 워킹아워를 지탱���기 위해 소모되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에 출근하고나면 일만 하라는 개헛소리를 쳐씨부리고있는것이다 따지고보면 저녁식사도 마냥
오세훈 유죄, 당선무효형 선고.
왜곡된 여론조사, 대납된 3,300만 원.
그 위에 세워진 시장직입니다.
오세훈은 시장 자격이 없습니다.
서울에 거짓 시장이 설 자리는 없습니다.
다만, 벌금 1천만 원은 죄의 무게에 비해 가볍습니다.
항소심은 더 엄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재판부에 요구합니다.
특검법이 정한 재판 기일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1심은 이미 법정 기한을 넘겼습니다.
항소심·상고심은 각 3개월 이내입니다.
더 이���의 지연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신속한 재판으로, 거짓 시장을 끝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