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드엔딩은 절대 쓰지 말 것!
독자로 하여금 슬프고 안타까워서 눈물을 흘리게 해도 상관없고, 답답해서 가슴 치게 만들어도 괜찮다. 하지만 마지막은 무조건 해피엔딩으로 끝나야 한다. 그게 로맨스의 대전제다. 사람들은 잠시라도 행복해지기 위해서 로맨스를 읽지,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책장을 덮으려고 읽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꼭 새드엔딩으로 쓰고 싶은데요?”
그러면 쓰면 된다. 단, 뒷감당이 매우 힘들 수가 있다. 새드엔딩으로 끝나면 대부분의 독자들은 큰 배신감을 느낀다. 감정 낭비, 시간 낭비, 돈 낭비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새드엔딩이면 웬만해서는 출판사도 출간해주지 않는다.
- <도전! 웹소설 쓰기> (박수정(방울마마)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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