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고 실패를 경험해서 세 살을 더 먹으면 세상을 알게 될까, 삼키고 삼키다 보면 결국엔 토해내겠지만 토해낸 자리는 내가 치워야겠지 이런 가사 쓴 사람이 이 세상은 내 생각보다 날 미워하지 않는구나 생각하게 된 과정도 마인드도 신기...사실 모든 걸 세상 탓으로 돌리는 게 제일 쉬운 길인데
너의둘레 가사 '사랑 받는다' 라는게 잘 느껴져서 넘좋아하는 가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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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울음
나의 그을음을
나의 허물을 심어둘
너는 나의 환희와
너는 나의 전율과
너는 나의 꿈들과 함께
나를 피워낼
너의 품에 무너질 거야
터무니없는 내 마음을 안아줘
너의 품을 피워낼 거야
사계를 머금은 화음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