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쇼 참석하러 가는 박모델이랑 이매니저... 근데 어째서인지, 뜨는 사진들마다 분위기 심상치 않아서 커뮤는 장례식 열렸고 정말 꽤 오랜만에 느껴보는 박싸가지 시절 모습이라 옆에 웃으면서 따라오던 기자들도 흠칫흠칫 뒤로 물러나서 말도 쉽게 못 걸어 뭐, 뭐지. 이 소름 끼치는 분위기는?
애기 애인 다리에 살색 보이면 그 날 죽을 때까지 빨아야 직성 풀리는 연상 남친 개좋음 애기 반바지 입고 등장하면 그 날 하루종일 말 없이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주물거리고 애기 잘 때 몰래 까시 허벅지 모아서 지 혼자 영차영차.. 모아지지도 않는 다리 모아서 결국 거기다 한 발 빼는 형 좋으미
아 이거 이사님 몰래 순이랑 마당 나왔다가 딱 걸려서 바닥에 붙어있는 애 아니야... 심지어 이사님이 싫어하는 반바지까지 입고 있어서 이건 진짜 가중처벌이야... 아니, 분명 이사님 바쁘실 땐 서재 밖으로 잘 안 나오시는데... 왜, 왜...!!
- 일어나.
(도리도리)
- 하나, 두...
- ...씨잉!
- 하...
연상 매번 연하 보면서 이것저것 다 도와주려는 거 항상 연습 영상에서 보면 느껴짐. 멀리서도 거울로 연하 연습하는 거 보고 있고 자기가 그 부분을 직접 다듬고 만져보다가 슬쩍 연하한테 가서 톡톡. 이거 어때? 묻는데 연하가 바로 그걸 흡수하고 자기 걸로 만들어냄 거기에 또 자기 느낌을 넣어서
육상 코치 박언빈과 그가 담당하는 선수 이솧이... 박언빈 4년 전까지만 해도 잘나가던 육상 선수였는데... 올림픽 출전 3개월 전, 뺑소니 당해서 평생 못 뛰는 몸 된 거... 범인은 아직 잡히지도 않았고. 결국 좌절보다는 운명을 선택하고 연맹 도움으로 코치 되는데 거기서 만난 햇병아리 이솧이...
넨또 박뭉뭉... 솧이 일하러 가면 펫캠 앞에만 있는다 절대 안 움직여 솧이가 미리 만든 점심, 저녁 둘 다 펫캠 앞에 가지고 와서 쾁쾁쾁 먹어 제발 식탁에 가서 먹으라고 몰래 화장실 가서 애원해도 안 듣는다...
} 시,시러... 솧이 언제,언제 오는데... 나간 지 벌써, 두개, 지났는데...
넨또
악질 스토커새끼 드디어 잡았대서
볼 필요도 없이 경찰에 넘기라함
아 근데 이름은 뭐래요 그새끼
.......
형 신고하지 마요
경찰 부르지 말라고요
예?
벌써 불렀다고요?
돌겠네 진짜
걍 집으로 데려와요!!
아 전남친이라고!💢
됐으니까 오라고!!💢
기껏 잡았더니 전남친이라 쳐넣지도 못함
넨또 캠게 헤어졌는데 닭갈비 집에서 마주치는 거 보고 싶음
이솧이 새 알바 구한 거 모르고 박얹빉 친구들이랑 먹으러 감 다 먹고 볶음밥 시켰는데 그거 이솧이가 들고옴 얹빉 동공지진 나고 친구들도 어... 이러는데 이솧이만 아무렇지 않게 볶음밥 3개 맞으시죠? 하고 야무지게 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