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S_JH 챔피언스 우승경력이 말해주듯 토너먼트에 강하고, 전략적 유연성과 상대 파악 능력이 뛰어난 감독.
말도 부드럽게 하고 인상도 강하지 않아서 대단한 감독으로 안보인다는게 특징. 하지만, 레알마드리드와 같은 슈퍼팀을 컨트롤해서 우승시킨다는건 아무나 못하는 일
윙어를 제일 잘하긴 하는데 윙어는 한살이라도 젊은게 장땡이라서( 모하메드 살라 보면 알쥬)
포지션을 2선으로 미드필더로 전환하면 좋겠음. 아님 메짤라 비스무리하게. 그리고 이재성 처럼 높은 축구지능으로 골문 쪽으로 스브적 낑게 들어가는 플레이 펼친다면 몇년은 더,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이게 손흥민의 가장 큰 장점인 높은 라인에서 오프볼로 빠져나가 원샷원킬 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어서리.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NURadu_ 요새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텅스텐 뷰도 좋았구요. 상동 광산 이거 예전에 보면서 저건 돈안되나.. 이랬었는데, 몇 년만에 바뀌었네요.
어떤 모임이든 조직이든 뒷다리 잡는 20%는 있기 마련이니, 이상한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 뷰를 계속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축구 전반 좀 보다가 지겨워져서 못보겠어서, 일하다 보니, 회사 사무실 TV가 점심시간에 틀어줘서 보는데 골먹는 장면만 보고, 한숨 쉬고, "주식"봤다.
미드필더가 왜 이러지 .. 이러고 봤더니 내가 좋아하는 이재성이 없네. 감독이 경기를 어떻게 하려는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EPL을 보다가 국대경기를 보니, 압박이란게 없는 수준 같고, 패턴도 없어 보인다. 손흥민이 나올때는 압박이 있어 보였는데, 오늘은 뭐지 싶었다. 남아공 애들이 공격할 때, 미드필더들 구역은 손쉽게 파고 들어온다는 느낌도 들고, 이강인도 줄곳이 없어서 공 끌고.
월드컵도 여러번 출전했고, 한게임 이기는게 소원인 시대도 지났다. 경기 좀 재미있게 해라.
한국경제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프로그램 내용도 좋고 차분한 목소리의 이상은님도 전달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번편이 매우 재미있는데, ai기업의 과실을 나누자는 좌우 정치인들의 이해관계 뿐아니라 z세대가 사회주의적 포퓰리즘에 끌리는 현상황. 트럼프 정부의 국부펀드 목적성 이런 부분들이 대해서 꼼꼼히 하나의 이야기 구조로 엮어줘서 이해도 싶어지고 우리 상황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https://t.co/OecVGZU1PW
이번 철근 누락 사고로 현대건설이 아주 난타를 당하고 있는데,
지인들 통해서 자초지종은 들었는데
매달 점검을 나온 서울시 공무원, 구청 공무원
분기 점검을 나왔던 국토부 공무원들은 해당 문제를 인식조차 못했고
현대건설이 자체 조사해서 발견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생산성 최적화라는 명분하에 시공관리자 인원은 업무량에 비해 턱없이 적게 배치되었지, 점검은 오만군대에서 오지. 시공관리자는 점검 오면 하루 종일 불려다니며 설명해주느라 바쁘지.
정치인들이나 정부나.. 근본원인을 들여다보고 개선 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저 지방선거에 활용하려고 서로 니 탓이다 논쟁만 하고 있는데.
지나치게 많은 점검들도 원인이고,
하도 생각없이 정치권이 법을 싸질러 놓는 것이
시공관리자의 업무 과중의 주요 원인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세상이 전혀 관심이 없다.
시공관리자는 도면을 해석하고, 구조도서 이해를 하고, 시공도 작성 및 안전한 시공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주요 업무이다.
법이 잘못되어 있어서, 시공관리자의 업무 환경은 의외로 다른 일에 시간을 많이 빼았긴다.
하루 8시간이 평균 근무시간이면
ㅡ 3시간은 안전점검 보고, 안전서류 작성, 안전회의 참석
ㅡ 1시간은 공정회의 (작업간 간섭 조율)
ㅡ 1시간은 환경, 품질관련 업무
ㅡ 1시간은 감리단 검측업무
이제 남은 2시간이 유일하게 시공관리자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있는 시간인데
외부에 민원이 들어오거나, 공무원들 점검이 나오면 그 날은 아예 업무를 할 수가 없다.
이게 현실이다.
이런 환경을 만든 것은 누구인가?
정치권과 정부이다. 비단 지금 정부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권도 똑같았다.
그저 사고나면.. 안전관리비 요율 증가 시키고, 안전관리자 배치 기준만 강화하는데..
정작 시공관리자 배치 기준을 강화 할 생각은 안하고, 시공관리자한테 책임만 부과하니.. 생산성이 안나온다고 건설사들은 시공관리자 배치 인원을 점점 줄이기만 하는데..
이런 현실 속에서 시공관리자가 시공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려면, 야근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52시간 제도로 인해서 아무리 야근을 해도 52시간 이외에는 포괄임금제라 돈을 받지 못한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놓은 정치권들이.. 선거에 앞서서 니 탓이니 뭐니.. 지적질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안좋게 보인다.
정말 품질 좋고 사고 없는 안전한 건설환경을 만들려면, 현재의 문제에 대해서 공론화를 해야하는데, 어느 누구 하나 관심이 없다.
이러니, 숙련된 시공관리자들도 다른 직무로 전환을 서두르고 있고, 이런 환경 탓에 미숙련 계약직 초보자들이 시공직을 채워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사고는 계속 발생할거고, 점차 확산 될 가능성이 높다.
14년전 같이 시공직을 시작한 동료 중에 80퍼센트가 시공관리자 업무를 못 견디고 공무, 행정 조직으로 전환을 이미 하였다.
나도 이번 현장까지가 한계인 것 같다. 아무리 감언이설을 하더라도 더이상 이런 환경에서 돈도 못받고 야근을 반복하는 환경에서는 건강도 너무 안좋아서 못할 것 같다.
정말 여기까지인 것 같다.
데이터센터 전자파가 핸드폰 1대보다 적게 방출됨을 정부기관에서 확인까지 여러차례 하였는데도,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가 있다며, 집 값 떨어졌다고 몇 억원을 보상해달라고 집단으로 달려드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근데 그 아파트 실거래가를 보면, 변화가 없다.
건설사가 법적인 진동, 소음에 대한 규정을 10분의 1 수준으로까지 관리를 하고 있음을 공무원들이 확인하였음에도,
집단 민원이 들어왔다며 데이터센터 건설을 중지시키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법을 지키고 공사를 진행하는 건설사는,
공사를 중지당하고 있고
법적 근거 없이 집단 민원을 넣으며, 몇 억원을 보상하라고 주장하는 민원인들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다.
법을 지키는 것이 손해인 세상같다.
업무 방해로 민원인들과 법적 근거 없이 공사 중지 명령을 한 공무원들을 집단으로 고소 고발 진행하고 싶은데, 선거철 이기도 하니깐
선거가 끝날때까지 기다릴 뿐이다.
법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보는 구조. This i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