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되고 싶었던 건 멀쩡한 하나나 둘이 아니라 채워진 하나였을지도 모르겠다 고장 난 하나들이 끌어안아 서로의 모자람을 채운 어딘지 이상한 하나<< 미지호수 서로 속내를 털어놓고 꼬옥 끌어안을때 나오는 나레이션 대사가 너무 좋아 이강 작가님이 영원히 명대사를 갱신하신다고
강영연 언필이랑 결혼하면 진짜 온힘을 다해서
잘해줄 거 같음… 연애때도 잘해주긴 했는데
식장에서 맹세한 그날부터는 정말 평생 너만
바라보겠다는 그 마음가짐으로 언필이 사랑해줄듯
언필이랑 둘이 있을때는 뒤에서 슥 끌어안고
자기이, 뭐해? 하면서 에교도 부려주고
언필이 밥은 싹싹 긁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