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사고 싶을 땐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1주일 뒤에도 사고 싶은지 다시 생각해보라는 조언이 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그런 경우가 없지는 않은데, 나는 그렇게 넣어두고 다시 들여다보면 더 심하게 사고 싶어지고 그 사이에 물건 품절되어서 더 광기에 휩싸여...
1인출판사를 꾸려가시는 분들을 보면 늘 존경심도 일어난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꾸준히 파면서 소통하는 일이 대단하달까.
특히 개인적 취향으로, 장르소설을 내는 구픽과 피니스아프리카에는 꼭 잘 되기를 바란다.
구픽에서는 드라마 <베라> 원작인 영국의
버닝썬 국정조사 청원과 닥터X 방영중단 청원은 같은 날 올라왔고. 둘 다 하루만에 100명을 채웠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닥터X 방영중단만 다룬다. 언론이 갖고 있는 권력은 결국 아젠다 세팅이다. 같은날 버닝썬 국조가 대신 보도되었다면 어땠을까? 내가 언론개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