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다지쌤 알아?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래퍼가수 하신 분인데 이 분 제자가 이제 20살 성인이 됐대.
근데 40대 아르바이트 사장한테 성폭행당하고 신고했는데 무혐의 처리되서 다시 수사해달라 요청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올해 20살 된 아이임.
다들 관심좀 가져줘. 공유 좀 부탁드려요🙏
다시 시작한 다큐멘터리 3일에 나온 장면
서울 대학가를 오가는 273번 버스에 탄 청춘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생각들을 들어보는 데
한 대학생 새내기가 이런 고민을 한다.
“각종 학교 행사들을 놓쳐서 선배들이랑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밥도 얻어먹고 친분을 쌓는 그런걸 로망으로 가지고 있었다.”
그때 새내기의 귀여운 고민을 앞에서 듣고 있던 한 여학생이
“자신이 같은 학교 4학년인데 내가 밥을 사주겠다”며
인스타를 주고 받고 진짜 밥을 사줬다고 한다.
이제 갓 입학해 모든 것이 새롭고 어색하고 궁금하고 두려울 수 있는 시기에
전혀 모르던 사이의 선배가 내민 작은 호의가 이 친구의 기억 속에는 평생 남을 것이다.
너무나 살기 팍팍해지고, 청춘들이 앞을 그려가기 힘든 시기에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주변을 돌아보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 일텐데.
이들의 소소한 이야기 속에서
너무 나만 신경쓰며 각자도생만을 외치고 있지 않은지
나도 누군가의 인생에 작은 호의를 베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장면이다.
며칠전 경기도 의회 공무원 숨진채로 발견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블라인드에서 경기도청에 근무하는사람이 글을 올림 그 글을 요약하자면
1.경기도의회 30세 8급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함. 발단은 2023년 농정해양위 해외출장 비용 문제였음.
2.당시 의원들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항공권 '차액 남기기'(비즈니스 결제 후 이코노미 탑승) 관행을 시켰고, 고인은 영문도 모른 채 지시대로 서류 처리만 담당함.
3.2025년 권익위 감사에 적발됐으나, 정작 이를 기획한 의원과 간부들은 빠지고 시키는 대로 한 말단 직원들만 수사 대상이 되어 범죄자 취급받음.
4.조직은 직원에게 법적 지원을 해주지 않았고, 사망 당일에도 수사 협조 공문이 옴. 상사들은 "골치 아픈 일 생겼다"며 남 얘기하듯 책임 회피함.
5.현재 사내에는 부고 글조차 안 올라오고 입막음하는 분위기임. 성실했던 직원이 윗선 비리 뒤치다꺼리하다 벼랑 끝으로 몰린 억울한 사건이라 공론화가 필요함.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탐라에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 _ _ )>
다름 아니라 트친분들께 가쓰오 메밀국수를 추첨으로 나눠드리고자 하는데 이 소식을 알티로 널리 퍼트려주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항상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ᴗ ❛.)
RT+팔로우=10명 (가쓰오소스가 들어있는 메밀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