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끔 혹시나 내가 불의의 사고로 빠르게 생을 마감하는 일이 생기면 우리집 가여운 솜들은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역시 솜들을 위해 조심조심 오래 살아야겠다 그런 생각을 해... 만약 그런 사고가 생긴다면 귀여운 솜들이 또 빠르게 다른 집 잘 찾아서 즐거운 솜생을 계속 보냈으면...
요 며칠간 계속 재액으로 작동하는 일본괴담과 합리성을 내포한 한국괴담 이런식으로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트윗이 많이 보이는데, 한국괴담은 그런 괴담만 남은게 아닌가 생각함. 500년동안 합리성과 논리이치 가득한 유교빔을 맞은 결과 설명할 수 없는 괴이는 존재할 수 없는 땅이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