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제12회 리영희상 수상자 선정>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리영희재단이 수여하는 제12회 리영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양심과 직분에 따라 채 상병 사망 사건의 진실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싸워 온 박정훈 대령을 우리 사회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평생을 매진한 고 리영희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리영희상 수상자로 추천한 바 있습니다.
박정훈 대령 항명죄 1심 선고가 2025년 1월 9일로 정해졌습니다. 군검찰은 항명죄 최고 형량인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진실은 늘 어렵고 어두운 자리에 놓여있음을 실감합니다.
우리 사회의 양심과 정의가 박 대령의 편에 함께 서야 할 때입니다.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운동이 1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시민들의 동참이 필요 합니다.
▶️ 무죄 탄원 서명하기 : https://t.co/b5OJSf5YC5
시상식은 12월 2일 오후 4시, 한겨레신문사 청암홀에서 열립니다.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된 박정훈 대령께 축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