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최민희가 ‘노무현 카드’를 꺼냈다>
이재명 부류의 민주당 벌레들이 비리가 터지거나 불리한 국면에 몰릴 때면 전가의 보도처럼 꺼내 쓰는 낡은 수법이다. 김어준이 키운 괴물답게 비판의 칼날을 벗어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공동의 적을 만드는 것‘이란 걸 그녀도 잘 알고 있는듯 하다.
'이건 음모야! 저것들이 나를 죽이려고 만든 프레임이야, 이러다 노무현처럼 나도 죽을 수 있어! 나를 잃기 싫다면 어서 보호해!‘
관계를 끝내려는 옛 연인에게 ‘나 버리면 콱 죽어버릴 테야!’라고 협박하는 스토커 X와 비슷한 형태이자 누군가의 트라우마를 자극해 그 슬픔을 이용하려는 비겁한 수... 매우 끔찍하며, 더없이 사악하다.
보통 이런 재질의 협박은 ‘나는 죽을 거야’에서 ‘너를 죽일 거야’로 변질/확장되곤 한다. 최민희는? 아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자기 연민으로 똘똘 뭉친 양자역학 매니아의 남은 전술은 ‘나를 아프게 하는 수박’들을 향한 공격 뿐. 자신들이 깨어있다 착각하는 광견들에게 ‘가서 물어!’라는 피빛 싸인을 끊임없이 보낼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의 공격 명령은 허무한 메아리로 흩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자신을 감싸 줄 MBC는 스스로 척을 져버렸고, 대통렁실은 이미 그녀의 행보에 눈살 찌푸린지 오래이며 김어준의 야비한 계산기도 아직 고장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굳이 필요 없는 물건이 시끄럽게 고장 난 소리를 내면 우리는 그걸 ‘부담’이라 부른다. 낭인 시절의 설움을 풀기 위해 추던 ‘안하무인 살풀이 칼춤’은 선을 넘었고 그 댓가는 혹독할 것이다. 꽤나 무정하다 하겠지만 뭐 어쩌겠나 춤실력이 딱 그 정도인 것을.
<민주주의가 죽어간다>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이 확정됐다. 대법원장을 몰아내려고 '주먹'을 휘두르던 민주당이 이번엔 '법'으로 사법부를 파괴하려 든다. '이재명 무죄 만들기'를 위한 전천후 방탄이다.
'사법개혁안'의 골자는 이렇다. 첫째. 대법관을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린다. 대법관후보 추천위원회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넣는 등 그 구성을 다양화한다. 이것은 자기네 사람을 대법원에 최대한 많이 두겠다는 심산이다. 둘째는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재판소에 소원을 낼 수 있다. 3심제를 4심제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대법관 증원은 베네수엘라 독재자 우고 차베스의 수법이다. 발전잠재력이 컸던 베네수엘라는 그때부터 혼돈의 나락으로 추락했다. 미국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대공황 직후 뉴딜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대법관 증원을 모색했다. 그러나 여당 민주당의 반대로 포기,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했다.
집권세력의 도발은 위헌이다. 헌법 101조 1항은 "사법권은 법원에 속한다"고 규정했다. 사법권에 정부나 국회가 간섭하면 안 된다는, 사법권 독립과 삼권분립의 선언이다. 그 2항은 "법원은 최고법원인 대법원과 각급 법원으로 조직된다"고 규정했다. 대법원 위에 헌법재판소를 올리면 이 조항에 어긋난다.
집권측은 왜 이럴까. 대통령의 선거법위반을 유죄로 판단해 파기환송한 대법원의 결정을 뒤집기 위한 것이다. 다른 4개 재판도 무죄로 만들고 싶어서다. 권력은 악마의 속성을 지닌다. 헌법은 일정한(some) 권력만 허용하지만, 통치자들은 더 많은(more) 권력을 추구한다. 나쁜 통치자들은 모든(all) 권력을 탐한다. 권력은 암세포처림 자기증식하려한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을 추구한다.
어떻게 할까. 우선 집권세력이 절제해야 한다. 차베스를 닮지 말고, 미국 민주당을 배우라. 동시에 사법부는 결연히 대처하라. 안주할 때가 아니다. 기본적으로는 국민이 결단해야 한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를 먹고 이만큼 자랐다. 지금 그것이 죽어가고 있다.
[비폭력 반중시위도 막는 정부, 집회 자유보다 중국 지령이 우선인가?]
<9월 30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이재명 정부가 반중시위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내용을 실었다.
환구시보는 “중국인 무비자는 선진국 가운데 한국이 처음”임을 밝히며, “지역 일체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지역 일체화’란 서로 다른 지역 간 경제·인프라·행정 통합을 의미한다.
<10월 2일 14:00> 이재명 대통령은 반중시위 강력 대응을 지시했다.
<10월 2일 저녁> 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반중시위를 원천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일사천리다.
이 법안은 중국인 차별을 선동하는 집회·시위를 전면 금지한다.
난 어떠한 폭력 시위도 반대한다. 그러나, ‘차별 선동’의 의미를 무한 확장하면 정당한 비폭력 집회도 열 수 없게 된다.
반중시위는 중국인 범죄·무질서를 규탄하고, 중국인 무비자 정책을 철회하라는 정치적 요구를 담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의 지령이 국민의 헌법상 집회·시위 자유를 앞설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누구 편에 서겠는가?
p.s. 경찰은 “차이나 아웃”, “짱깨” 구호를 금지했다. 김민웅의 촛불행동이 미 대사관 앞에서 “양키 고홈”, “양키 제국주의”라고 하는 것은 괜찮고?
#중국인무비자 #중국인무비자반대 #지역일체화 #환구시보 #반중시위 #촛불행동 #민주당 #이재명 #주진우
가장 저질스럽고 악질적인 프레임이 뭐냐면
'대통령의 예능 출연을 공격힌다' 식의 왜곡임
이재명의 냉부해 출연은 예능 출연 자체를 문제삼는 게 아니고 <국가적 재난 상황 한복판에서 대통령이 예능 출연한 것>에 대한 문제제기인 것!
노무현, 윤석열과 비교할 성질이 전혀 아님
이재명 17년도 민주당 경선 때부터 기를 쓰고 막았던 사람으로서 일반인이면 취업도 못할 잡범 새끼 하나 못 막아서 결국 나라가 이 지경이 됐다는 게 현실감이 없음
이재명을 막을 기회가 얼마나 많았는데
그때마다 이재명의 실체를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열변을 토했는데
1찍한 너네도 공범이야
<무너진 세상에서의 첫 싸움>
조금 전 김변님이 ‘추석 선물’이라며 보내준 불송치 통지서. 세상이 세상인지라 무혐의 아이콘인 나도 김변님도 이번만큼은 살짝 긴장했었다ㅋ 권력으로 시민을 찍어누르려는 이재명당의 입막음용 소송 남발은 여전히 진행 중. 아수라 같은 현실에서 거둔 작지만 값진 승리이다.
아무리 거대한 힘 앞이라도 옳지 않은 것에는 ‘이의 있다’ 외쳐야 한다. 그 가르침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사고뭉치 동생 때문에 늘 고생하시는 김변님, 무언가에 굽히지 않고 앞만 보며 걸을 수 있도록 응원/지지 해주시는 분들의 감사한 마음도 또 한 번 새긴다.
찰리커크가 전에 한 유언때문일걸요? 여러차례 좌파들이 자신을 해치려 할수도 있을텐데 만약 그런일이 발생한다면 자신은 자신을 해친 사람을 용서할거라구요. 성경에도 나와있듯이 적을 사랑하라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찰리는 적에 관대하지만 트럼프 본인은 절대로 찰리와는 다르게 적을 싫어하고 응징할거라면서 찰리의 죽음을 계기로 Crazy Leftist에대해 전쟁을 선포하고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연설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