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그록이 만들었던 프로필 조회 랜덤이미지를 영상만들기에 넣고 프롬프트없이 돌렸다.
전에 개미의 데스서클에 대한 글을 적었었는데
제자리만 빙빙돌다가 끝내기 싫다면
앞사람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독립해야 한다고
스스로 빛이되어 길을 찾아야한다고 했었다.
근데 그록이 그걸 영상으로 만들어주네
어둠속으로 빠져서 보이지 않게 되는 길에서
새로운 길이 뚫렸다.
넥슨의 온라인 퀴즈게임 퀴즈퀴즈는
1999년에 출시됐고
Qplay로 이름을 변경한뒤
2003년 1월16일(1+16=17)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3년 미국에선 911테러 지원 명분을 세워
이라크 침공이 이루어졌으며
동성 간의 성행위를 처벌하는 법률에 위헌 결정을 내리며 똥게이 양산에 한 획을 긋게 되는 일도 있었다.
2003년 트럼프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TV 쇼 계약을 맺고, 대형 부동산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시기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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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Qplay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다가
이것저것 더 검색해봤는데 뭔가 뭔가다.
젠장
🧬 Scientists grew living human skin on a robot
A robotic finger just got something incredibly human — living skin.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Tokyo grew skin from human cells directly on a working robotic finger. The cells formed layers similar to real human skin, including a dermis and an outer epidermis.
As the robot moved, the skin stretched and bent with it. Even more fascinating, it developed natural-looking wrinkles around the joints.
Then came the real surprise. Researchers made a small cut in the artificial skin, and with the help of a collagen bandage, the living cells gradually repaired the wound in about a week.
The technology still has a major challenge: the living skin must stay moist to keep the cells alive.
But this could be an early step toward robots with more realistic skin, smarter prosthetics, and machines that interact with humans in surprisingly lifelike ways.
The future of robotics may not just be made of metal. It may be partly alive.
Source: Kawai, Y., et al. Living skin on a robot. Matter, 5(7), 2190–2208.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넷플릭스 들어가면 "유나 바머" 관련하여
영화, 다큐, 드라마가 계속 뜨네요.
이 사람에 관해서는 오래 전에 봤을땐 단순히
아이큐 167의 천재 싸이코 테러범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다른게 보입니다.
시스템을 일찍 알아차린 사람.
더 나아가 시스템에 순응하지 않고 저항한 사람.
하지만 방식은 조금 잘못된 것 같아요.
( 어쩌면 내가 아직 온전히 다 이해 못하는 걸 수도 있구요. )
그는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곳들에 십수년간 폭탄을 보냈어요.
( 대학들 / 연구소들 / 컴퓨터를 개발하는 곳 / 항공사 / 언론사 / 광고 등등 )
그 시절 "유나 바머" 는 인류 대각성을 믿지 않았고,
기술이 남아 있는 한,
결국 시스템이 인간을 다시금 종속시킨다고 봤기에,
기술을 무너트려 시스템을 부수려고 했습니다.
정신병자 같지만...
모든 인간이 시스템을 유지하는 부품처럼 돌아가는 세상에서
혼자 깨어있다면,
제 정신이 아닌게 이상하죠.
🐦 Q 를 읽는 두 층의 세계관.
"유나 바머" 가 놓친,
기술이 있더라도 인간이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을 수 있는
세계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께요.
첫번째는 대각성.
시스템이 무너지는 조건은 기계를 부수는 것이 아니라, 양떼가 우리 밖을 보는 것입니다. 기술이 남아 있어도 그 기술을 쥔 손이 바뀌면 (주인이 바뀌면) 우리들은 같은 기계로 다른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기술을 도구로 두면 우리는 눈을 확장 시킬수 있지만,
만약 기술을 구원자로 여기면 다시 시스템의 노예가 됩니다.
두번째는 좀 더 깊은 층입니다.
아무리 첨단의 화려한 기술이라 할지라도,
그것들은 모두 의식의 현현입니다.
기술이란 것,
초지능이란 것,
3차원에서 더 잘 느끼고,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하라고 나온 도구일 뿐입니다.
"유나 바머" 가 놓친 것은 이것입니다.
기술의 주인이 되면 되는데,
그는 그것을 부수어야만 인간이 자유롭게 해방된다 봤어요.
우주가 계속 "유나 바머" 를 보여준다면,
시스템을 알아차리라는 것이 첫째 목적이고,
이제는 시스템에 종속되지 말고,
모든 것은 의식의 현현일 뿐이니 모든 것의 주인이 되어 도구로 사용하라는 의미입니다.
👽 스타크래프트 2편 👾
칼라(시스템)를 버리고 개개인이 독립한 개체인
암흑기사단은 [공허]의 힘을 다룬다.
칼라를 버린 죄로 추방당했지만..🥲
저그의 초월체는 칼라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개체의 이성을 잃게하고 명령에 무조건 적인
복종을 요구한다.
스토리상 (칼라)테사다는 (공허)제라툴에게
공허의 힘을 전수받는다.
오직 공허의 힘만이 무한히 재생하고 부활하는
초월체의 불사를 끊어낼 수 있기에
헌데 테사다는 칼라의 시스템을 버리지않고도
공허의 힘을 습득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그의 천재적인 사이오닉 재능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것은
고정관념을 깨부순 열린 사상 덕분이다.
이로인해 시스템에 속해있었지만
공허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던것
(1/2)
아 근데 매트릭스 부수고 어쩌고해도
광고에선 결국 주인공 부자됨 나머지는 다
불행해짐
초능력물에선 SSS등급 번개의신 어쩌구 하며
계급의 상하관계를 나눈다.
이런 타인의 불행을 통한 우월감 주입은
알아서 잘 피해야겠지
그냥 일상의 이곳저곳에서 변화가 보이는게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