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8월 14일이 기림의 날로 지정된 이유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하셨기 때문입니다.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세상에 알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사과를 바랐던 김학순 할머니는 끝내 사과를 받지 못한 채 1997년 12월 16일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김학순 할머니를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