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entlfy 윽, 그런 마음 아픈 말은 그만둬요⋯⋯! 진실을 알고 가장 괴로웠을 건 앰포리어스의 모두들이겠지만, 세월의 틈에 빠져 함께 허우적대고 절멸대군을 막아낸 결말을 맞이하고 나니 모든 건 실재했다고 믿게 됐어요. 슬픈 얼굴은 영웅에게도, *구세주*에게도 어울리지 않을 거예요. 스, 스마일~⋯⋯!
@1dentlfy 깊어가는 종막시에 안부를 건네줘서 고마워요, 파이논 씨! 몸의 주도권을 함부로 가져가지 않겠다고 했으니, 우리의 대화는 온전히 *저*로서 응하는 거예요. (에헴.) 개척자라면 늘 잘 지내죠. 여전히 성급하고, 용감하고, 가끔 듬직하죠. 당연한 질문같지만⋯⋯ 그리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