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이탈리아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인류 문명 발전을 이끌어온 이탈리아에서 양국의 미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기초과학과 디자인, 첨단 기술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이탈리아와 세계적인 제조·혁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은 서로에게 더없이 좋은 협력 파트너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함께 개척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과거 이탈리아가 뛰어난 항해술로 새 시대를 열었듯, 오늘 이 만남 역시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미래를 향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그리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선수 여러분의 서포터입니다.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비정상의 정상화..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신고 하면 처벌감면에 신고포상금도 지급되니 자수하기 바랍니다.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모든 행태가 구시대의 비정상이고,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비정상의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단독] 기사 2천 건으로 90억 챙긴 ‘선행매매’ 기자 등 2명 구속 | 다음 - KBS https://t.co/m2TakBlehX
❝ 한-벨기에 정상회담 결과,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 ❞
125년이라는 탄탄한 신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함께 맞이할 새로운 미래까지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벨기에 협력을 통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드 웨브흐 총리님과 더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벨기에 #정상회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합니다.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 경제와 외교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여정입니다.
첫 방문국은 다양성을 존중하며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발전시켜 온 벨기에입니다. 유럽의 물류 중심지이자 혁신적인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를 갖춘 벨기에는 우리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문화와 인적 교류의 잠재력도 매우 큽니다. 다음달 초 BTS의 첫 벨기에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양국의 미래 세대를 잇는 협력도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바트 드 웨브흐 총리님과의 첫 만남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나아가 미래 협력의 새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I am embarking on my first visit to Europe since taking office. At a time of overlapping global crises, this journey will be an opportunity to broaden the horizons of our cooperation and strengthen the foundations of Korea’s economy and diplomacy.
My first stop will be Belgium—a country that has cultivated a rich history and culture while embracing diversity. As a key logistics hub in Europe and home to a dynamic and innovative SME ecosystem, Belgium will be a trusted partner in expanding the presence of Korean businesses in Europe and creating new opportunities for growth.
There is also tremendous potential to deepen cultural and people-to-people exchanges. With BTS set to hold its first standalone concert in Belgium early next month, I believe it will further deepen the bonds between the younger generations of our two countries.
This year marks the 125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Kingdom of Belgium. I hope my first meeting with Prime Minister @Bart_DeWever will serve as a stepping stone toward advancing our bilateral partnership and opening a new chapter of future cooperation.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새 임무를 보고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저는 대통령님께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의 뜻을 말씀드렸습니다.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은 우리 역사의 골든 에이지, 즉 황금시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미국의 뉴딜 시대, 스웨덴의 복지국가 건설시대처럼 대한민국을 대체불가의 선도국가로 우뚝 세우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 첫 문을 열고 있습니다. K-민주주의 부활, 코스피 1만 임박, 글로벌 AI 허브 추진, 한류 열풍. 이 모두가 K-황금시대의 징표들입니다.
정치는 시대정신의 실현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확고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국민의 바람이자 민주당 백만당원의 사명입니다.
지선과 재보선 결과는 무한책임을 가진 집권 민주당의 각성과 긴장,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대중에서 노무현, 문재인을 거쳐 이재명에 이르는 민주당 역사의 교훈은, 당정일체와 민생실용확장 노선만이 성공과 연속의 길이란 것입니다.
국정성공, 총선승리, 연속집권의 3대과제를 달성하려면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함께 거머쥔 강력한 실용연합 민주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주권과 당원주권 강화의 길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집권플랜을 설계하고 1기 내각의 총참모장을 맡았던 제 다음 임무는, 기득권의 저항을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실현할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난 1년간 대통령과 정부를 믿고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임을 맡겨주신 대통령님과 당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후임이신 한성숙 지명자께서 청문회를 거쳐 차질 없이 임명될 수 있도록, 제 총리 직분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듯, 민주당을 제 삶처럼 사랑합니다.
당원의 바다에서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K-황금시대를 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7일.
국민주권정부 첫 국무총리 김민석
2026.06.02
지난주 <대한민국 2045 전략수립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향한 국가발전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2045 전략'은 저출생과 고령화, AI 대전환, 기후위기, 지역소멸과 같은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며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국가적 설계도입니다.
국가 중장기 전략 성공의 열쇠는 협업입니다.
그래서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각 부처에 협조를 요청드렸습니다.
경제와 사회, 외교와 안보를 아우르는 종합 전략인 만큼 어느 한 부처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습니다.
특히 단기 성과에 가려져 있거나 제도적·재정적 제약으로 미뤄져 왔던 중장기 과제들까지 적극 발굴해 함께 논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이번 2045 전략은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수준을 넘어, 국민들의 직접 참여로 함께 설계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세대가 더 큰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차분하게 그러나 흔들림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고르단 그를리치 라드만 크로아티아 외교장관님과 오늘 서울에서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양국 간 방산, 에너지, 배터리 등 분야 협력은 물론, 지역 정세와 다자무대에서의 협력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이면 어느덧 양국 수교 35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양국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견고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It was a great pleasure to welcome Croatian Foreign Minister Gordan Grlić Radman to Seoul today. It was a meaningful opportunity to exchange views on cooperation in various sectors, including the defense industry, energy, and batteries, as well as regional affairs and collaboration on multilateral stages, while reaffirming our shared commitment to strengthening this cooperation.
As we approach the 35th anniversary of our diplomatic ties next year, I have high hopes that the bonds of trust and friendship we have fostered over the years will serve as a solid foundation for the nurturing of an even closer partnership on the path ahead.
#한_크로아티아 #외교장관회담
조현 외교장관은 5월 25일(월) 서울에서 고르단 그를리치 라드만(Gordan Grlić Radman) 크로아티아 외교장관과 한-크로아티아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교역·투자, 지역정세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https://t.co/CcTIDBafHp
이재명 대통령은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인도🇮🇳와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쳤습니다.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와
경제·안보·기술·문화 전반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전략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 인도(4.19.~21.)에서는
8년 만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한-인도 정상회담(4.20.)을 통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가속화,
산업·에너지·디지털·금융·중소기업 협력,
문화·인적교류 협력 등
총 15건의 MOU를 체결하고,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4.20.)을 계기로
조선·디지털·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총 20건의 민간 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 금융, AI, 방산 등
전략 분야 협력을 확대했습니다.
🇻🇳 베트남(4.21.~24.)에서는
신지도부 출범 후 첫 국빈 방문을 계기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4.22) 계기
양국 정부 간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원전·에너지 협력 등
12건의 MOU 체결에 이어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포럼(4.23.)을 통해
에너지·인프라·소비재 등
74건의 민간 MOU 체결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순방을 통해
인도와는 2030년 교역 500억 달러,
베트남과는 2030년 교역 1,500억 달러 목표를 향해
전략적 경제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인도·베트남과 함께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인도 #베트남 #국빈방문 #정상회담 #대한민국정부
어제저녁,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님께서 베풀어 주신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백 개의 강이 모여 하나의 바다를 이룬다"라는 베트남의 속담처럼,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한강과 하노이를 품고 있는 홍강이 하나로 이어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양국이 함께 나눈 비전과 약속은 수많은 협력의 물줄기가 되어 흐르고, 마침내 양국 번영이라는 바다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위대한 항해에, 대한민국이 변함없는 동반자로 베트남과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또 럼 당서기장님과 베트남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환대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Xin cảm ơn!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경제 협력 파트너입니다. 특히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유치국으로서,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기여해 왔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양국 정부뿐 아니라 베트남 국회가 일관되고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 국민들의 신뢰 속에 재선출되신 쩐 타잉 먼 국회의장님과의 만남은 양국 관계가 단순한 경제 협력을 넘어 보다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의장님의 리더십 아래 양국 국회 간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한-베 관계가 한층 더 공고해지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양국의 상생과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이 4월 23일(목)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습니다.
기존의 지역 연구개발은 부처별 사업이 중앙정부 중심으로 여러 법률에 근거하여 산발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일관성이 부족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집행에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이번 법률 제정은 분산되어 있던 지역 연구개발 정책을 체계적으로 규율하고, 지역 고유의 자산과 여건에 맞는 전략산업을 스스로 육성하는 자율형 연구개발 체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법안 주요 내용]
➊ 지역 주도 과학기술 추진 체계(거버넌스) 및 전담기관 구축
➋ 총액 배분 방식형(블록펀딩형) 지역 자율 연구개발 및 초광역권 연구개발 촉진
➌ 지역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주체 육성
➍ 지역 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투자 확대 및 지원
해당 법률안은 국무회의 의결 및 공포를 거쳐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정부는 지방정부 및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스스로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베트남 순방을 마치면서, "이불변 응만변(以不變 應萬變)">
대통령님께서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 주석의 "이불변 응만변(以不變 應萬變)”을 인용하시면서 양국의 변치 않는 우정이 급변하는 국제 환경에 대응하는 가장 확실한 해답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베트남 순방을 마무리하면서 이 어구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변하지 않는 원칙으로, 만 가지 변화에 대응한다는 뜻입니다.
지금의 국제질서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중동의 긴장, 공급망의 재편, 기술 패권 경쟁까지— ‘만변(萬變)’의 시대입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이럴 때일수록 ‘불변(不變)’의 원칙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변하는 것-신뢰, 상호 존중, 그리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시간 동안 제조, 무역, 투자 전반에서 서로의 성장을 이끌어 온 동반자였습니다. 이제는 에너지 안보, 공급망 안정, 첨단산업 협력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서로를 지탱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양국 기업들도 이러한 방향으로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며 더 과감한 협력에 나설 때입니다. 공동 투자, 기술 협력, 공급망 연계를 통해 양국 산업이 함께 도약하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기업 간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금융, 인프라 측면에서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변하지 않는 원칙으로 변화에 대응한다.”
한국과 베트남이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기업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더 단단하게, 더 멀리 함께 나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며 베트남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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