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로가 방송에서 했던 얘기 중 잊을 수 없는게 아버지가 태블릿 사용법을 모르겠다고 일하고 있는데 전화해서 계속 물어보셔서 자기도 모르게 짜증 냈었대 근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유품정리하는데 태블릿피씨정복하기 책 발견하고 그책이 넘 외로워보였다고 울면서 얘기하는데 진짜넘슬펐음..
사회성이라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음
신입 사원된 지 끽해봤자 2~3달인데
가끔 내가 사회성이 없구나, 시야가 좁아져 있구나를 느낌
최근에 대표님께서 휴가가셔서 연락 늦을 수도 있단 공지보고 넵, 알겠습니다! 하고 말았는데 다른 분이 “잘 다녀오세요” 라는 말을 붙이는 거 보고 아차 싶었음
지금은 내 밥그릇 챙기기 바쁠 때지만 말 한마디로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뀌는 걸 요즘 체감하고 있음🥺
어렵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