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P 솔루션 회사에서 2년차 기획자로 일하고 있어요! 데이터 분석가를 꿈꾸다 기획자가 되었는데 나에게 맞는 핏은 기획자였구나를 하루하루 느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기획자/PM/PO 두루두루 관심이 있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한 앱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어요✌🏻 #여성피엠_트친소
위 얘기는 내가 B에게 한 얘기이기도 한데, 그랬더니 B가 맞는 것 같다고, 자긴 A가 몸이 아프거나 부모 간병을 하는 거였으면 그건 어쩔수 없는거니까 받아들였을 것 같다고 함. 육아는 더 사적인 개인의 선택으로 느껴진다고. 개인의 선택이라는 말이 이렇게 풀이되는거구나 하고 나름 충격이었다.
그런데…아이가 있으면 당연히 시간과 체력이 없고 빨리 지친다. 아무리 회사에서 저 사람은 아이 낳더니 변했네 애 핑계로 슬슬 하네 하는 사람도 십중팔구 매우 과로중일 것. 몸이 아프거나 간병을 하는 사람보다 육아를 하는 사람이 더 눈에 나고 싫다면 그건 좀 공정하지 못한 것 같아.
일하면서 여러 워킹맘들을 만나고 보는데, 솔직히 나는 미혼보다 더 하드하게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육휴 등으로 인한 고과/승진 물먹은걸 만회하려고, 또는 그냥 욕먹는게 너무 싫어서. 물론 육아한다고 재택근무하면서 정말 몇시간씩 슬랙에 나타나지 않는 워킹맘도 봤지. 하지만 그 팀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더 적극적으로 찾아보려고 합니다.
당장 취업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떨어지면 다시 준비해서 두 번, 세 번, 합격할 때까지 지원하고 싶은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역시 일이 재밌어야 하겠고, 내일 아침 또 만나고 싶은 동료들이 있는 팀을 찾아야겠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한 정영광(32)씨는 복귀 인재 중 한 명이다. "AI 융합 연구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정부의 약속을 듣고 해외에 남으려던 마음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으로 향했다"고 정씨는 말했다. 더불어 국내 인재들과의 네트워크 형성도 기대 요인으로 꼽았다.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정부 지원으로 안정적 연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는 그는 "인재들의 한국 정착이 지속되려면 일자리 충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년 전 오늘, 기업인 이재웅이 투자하고 저명 언론사 기자들이 초기 멤버로 참여한 미디어 스타트업 얼룩소(alookso)가 탄생했습니다.
얼룩소는 “글값”을 충분히 지불하겠다는 점을 내세우며 주목을 받았는데요, 안타깝게도 지난 해 9월 파산 선고를 거쳐, 올해 초 최종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남초에서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인데요. 저는 조직에 자리 잡고 나서는 불편한 침묵을 많이 사용합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즐겁게 대화하다가도 상대방이 빻은말을 하면 글쎄요. 하고 아무대답도 안해요. 십중팔구 장문뚱뚱카톡으로 오해가있다고 메세지옵니다.
단 본인이 조직에서 어느정도
오늘 잠깐 이야기 했는데, 우형 피플팀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일화가 있다. 누군가 변기에 담배꽁초를 버린다 라는 제보가 반복되자, 며칠 후 사내 모든 흡연자들에게 휴대용 재떨이를 나눠줬던 일. 보통은 색출하거나, 모든 흡연자에게 경고하기 위해 애쓰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당연히 서비스는 운영을 하다보면 기능이 추가되어서건 케이스가 늘어나서건 계속 버그가 생김. 그럴때마다 계속 저런 방식으로 디버깅을 함. 그러다보니까 문제가 뭐냐면 본인이 개발하고 유지보수하는 서비스인데 장애를 몇 번 쳐맞고 디버깅이나 자잘한 기능 개선을 몇 달 동안 계속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