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소리부터 들리는 우리 주장!
해온대학교 체육관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들리는 목소리.
“하랑아, 과자는 연습 끝나고!”
“하루야! 신발 끈!”
“시온아, 너 또 애들 놀리지!”
그리고 이어지는 시원한 웃음소리.
하늘색 바시티 재킷을 걸친 채 연습실 한가운데 서 있는 남자,
서이담.
넓은 어깨와 탄탄한 체격,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트레이드마크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먼저 손을 흔들고,
어색한 분위기는 순식간에 풀어 버린다.
“하나, 둘, 셋! SKYHIGH! 자, 오늘도 신나게 날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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